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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그대로의 모습의 숲과 쪽빛 바다가 아름다운 곳, 울릉도. 도둑과 공해와 뱀이 없고, 바람과 향나무, 미인과 물 그리고 돌이 많아 삼무오다인 울릉도는 수백만년 전 자연을 생생히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섬인데요. 오늘은 삶이 힘들고 지칠 때,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을 때, 위안이 되는 곳 대자연이 살아 숨쉬는 울릉도와 독도 여행코스 및 울릉도 독도 여행 정보를 소개합니다.


울릉도 볼거리 – 울릉읍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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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읍은 상업과 문화, 행정의 중심지로 울릉군민의 생활중심지인 도동과 어업 전진기지인 저동이 있는데요. 사동에는 대규모 다목적 울릉신항만이 개발되고 있다고 합니다. 울릉도의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도동항. 여객선과 관광객이 머무는 이곳은 망향봉과 도동등대 사이의 좁은 골짜기를 따라 시가지가 형성되어 이는데요. 생선회, 약소불고기, 홍합밥 등 별미도 풍부하고, 2000여년 된 향나무와 도동등대, 약수공원, 독도박물관, 해안산책로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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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바람 파도가 조각한 행남 해안산책로는 가까운 곳에서 해안의 비경을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도동등대에 오르면 저동항의 절경도 볼 수 있답니다. 또한 용암을 뚫고 솟아나는 청정 약수를 맛 볼 수 있는 도동 약수공언은 빈혈, 류머티즘 질환, 각종 피부병에도 효과가 있어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공원 안에는 독도박물관, 청마 유치환의 울릉도 시비,안용복 장군 충혼비, 독도 전망대 케이블카, 향토 샤료관 등도 있어 구경하기 좋은 곳이죠!
 

이 외에도 오징어잡이 배, 촛대바위와 어울리는 밤바다의 야경이 아름다운 저동항과 마을 뒷산의 모양이 사슴이 누워있는 것과 같아 와록사라고도 하는 사동마을, 봄에는 유채꽃, 여름에는 하얀 섬바다꽃, 가을에는 억새, 겨울에는 눈꽃이 장관을 이루는 죽도도 있답니다.


울릉도의 볼거리 – 서면편
 

울릉도의 토속적인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서면에는 성인봉과 미륵봉 줄기에서 시작되는 남양천, 남서천, 태하천 등 큰 하천이 있고, 남양/남서/태하리가 있습니다. 태하는 1902년까지 행정 중심지로, 토속적인 모습이 가장 많이 남아 있는 곳이기도 하죠. 그리고 대풍감에서 본 해안 절벽은 우리나라 10대 절경 중 하나로 유명하며, 남서일몰 전망대나 거북바위 사자바위 등에서 보는 동해 일몰은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바다거북이 기어들어가는 형상의 바위가 있어 통구미라 불리는 마을, 통구미와 울릉도에서 가장 따뜻한 남쪽 마을인 남양. 그리고 마을 뒤편 학이 앉아있는 형태의 바위가 있어 학포라 불리우는 학포, 붉은 황토와 푸르른 바다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태하가 유명합니다.


울릉도의 볼거리 – 북면권
 

성인봉과 동해바다,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현포항, 천부항 그리고 공암, 삼선암, 관음도 등 풍부한 볼거리를 가득한 지역인데요. 현포는 동쪽에 있는 촉대암의 그림자가 바다에 비치면 바닷물이 검게 보인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해동지도와 동국여지승람에도 많은 유물과 유적들이 있다고 기록되었을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그리고 노인봉과 추산 송곳봉 사이에 위치한 울릉분재식물원은 울릉도 자생분재 300여점과 희귀 야생분재 350여점이 전시되어 있고, 특히 멸종위기 식물과 보호받고 있는 수령 1200년 된 울릉도산 주목도 전시되어 있어 빼놓지 말아야 할 곳이기도 합니다.



울릉 삼경 중 하나인 삼선암은 북면 석포 앞바다에 솟아있는 세 개의바위로 울릉도의 풍광에 반한 세명의 선녀가 하늘로 돌아갈 시간을 놓쳐 옥황상제의 노여움을 사서 바위가 되었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는데요. 울릉도 2대 해안 절경 중에 일등일 정도로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이외에도 울릉도에서 유일한 평지인 나리분지, 바다 속의 숲인 성인봉도 있답니다.


울릉도의 볼거리 – 독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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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도동항에서 동남쪽으로 이백리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독도. 원래는 하나의 섬이었지만 오랜 침식작용으로 250만년 전 2개로 나뉘어졌고, 그 주위에 크고 작은 89개의 부속 섬들이 올망졸망 모여있는데요. 맑은 바닷물과 절묘한 형상의 기암괴석이 일품이랍니다. 독도는 바위섬이지만 섬기린초, 땅채송화, 괭이밥 등 철따라 꽃이 피고, 맑은 바다에는 자리돔과 돌돔, 오징어, 문어, 가오리 등 각종 어종들이 살고 있는 살아있는 자연이 장관이 곳입니다.
 

독도는 철새들이 쉬어가는 휴식공간이기도 한데요. 바다제비,슴새, 괭이갈매기, 황조롱이, 물수리, 노랑지빠귀 등 60여종의 조류들이 서식하거나 먼 거리를 이동 중에 잠시 머무르는 곳이죠. 또한 수면 아래에 있는 땅의 크기가 울릉도의 6배에 이르고, 한류와 난류와 교차하는 지점이라 프랑크톤도 풍부하여 다양한 해양 생물이 살고 있는데요. 특히 가을에는 오징어 집어등의 밝은 불빛이 밤을 하얗게 밝히기도 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답니다.


울릉도 대표 먹거리 – 오징어 & 약소불고기 & 홍합밥 & 산채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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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오징어. 울릉도 오징어는 울릉도 근해 청정지역에서 잡아 깨끗한 해안에서 건조하는데요. 특히 가을에 날씨가 건조하고 바람이 시원할 때 건조한 오징어가 가장 맛있답니다. 그리고 울릉도는 여름에는 서늘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전형적인 해양성 기후로 울릉약소는 이상적인 환경과 목초가 고루 분포된 곳에서 자라 약소 불고기는 담백하 맛과 좋은 육질을 자랑합니다.



또한 울릉도 청정 해역에서 채취한 싱싱한 홍합에 각종 야채를 섞어 짓은 홍합밥은 영양식으로 알려져 있고, 울릉도 산나물은 눈이 많은 오는 섬 특유의 토질과 기후로 그 향이 아주 독특하여 울릉미역취, 부지갱이, 참고비, 삼나물 등을 비롯한 각종 산나물이 일품인 산채 비빔밥은 자연의 향이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별미랍니다.





2013. 10. 24 2013. 10. 24
  1. 행복박스 2013/10/24/ 11:30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릉도와 독도는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언젠가는 한번 가보고 싶은 곳 중의 하나예요..

  2. 행복한요리사 2013/10/24/ 12:37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도로 떠나는 힐링여행~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

  3. 쏘쿠베 2013/10/24/ 22:40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좋은 정보 잘 알아 갑니다.^^

  4. 뽀시기 2013/11/01/ 11:00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생각나는 카피문구...
    치토스가 말한...언젠간 가보고 말거야..^^

  5. 뿌나 2013/11/02/ 03:09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함 가봐야는뎅...ㅎㅎ

    덕분에 눈으로 호강해봅니다..

    즐주말되세요..비너스님..ㅎㅎ

  6. 뽀뽀는고양이다 2013/11/04/ 02:09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에 가족들과 한 번 가보곤.. 다시 가보진 못했네요.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하기도 하네요.

  7. 서비 2013/11/04/ 09:52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릉도는 여적 못가본지라 꼭 가볼랍니다..^^

  8. 이쁜원이 2013/11/08/ 11:17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릉도 언제 한번 가보고싶은 곳입니다.
    좀 얼어서리....

  9. 행복끼니 2013/11/09/ 08:12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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