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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마다 다른 패션이 있듯이, 메이크업도 계절마다 다른 방법이 필요합니다. 오늘 비너스에서는 2016 여름 메이크업이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해요. 여름 메이크업으로는 시원하게 청량감이 넘치는 것도 좋고, 여름이란 계절에 맞춰 화려함을 뽐내도 좋은데요. 오늘 살펴볼 여름 데일리 메이크업은 핑크나 코랄을 사용해서 여성스러운 표현이 가능하면서도, 화려함을 더해줄 수 있는 메이크업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포인트가 되는 2016년 여름 메이크업! 여름 메이크업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2016 여름 메이크업을 소개합니다!
 

|| 여름의 상큼한 자두와 복숭아를 닮은 코랄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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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및 내용 참고 - http://blog.naver.com/juri1224/220731165366

겨우내 유행했던 강렬할 레드 립, 그리고 봄마다 하게 되는 핑크빛은 잠시 넣어두고, 여름을 맞아 특별한 메이크업을 해볼게요. 조금이라도 시원해 보이면서도 러블리한 느낌은 잃지 않는 핑크와 오렌지 사이의 빛, 코랄 컬러로 메이크업을 꾸며 보려고 해요. 먼저, 코랄 컬러의 아이섀도우를 아이홀 전체에 발라 주며 시작합니다. 젤 리퀴드 아이라이너로 보다 깔끔하고 날렵하게 아이라인을 그려 주세요. 잔잔한 펄이 감도는 누드 카키톤의 섀도우로 아이라인 위를 덮어주듯이 발라 음영을 줍니다. 여기에 속눈썹의 아래 위에 각각 마스카라를 발라 풍성하게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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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및 내용 참고 - http://blog.naver.com/juri1224/220731165366

청량한 블루 컬러가 판타지 영화의 주인공을 연상하게 하는 컬러렌즈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볼에는 생기를 더해주는 오렌지 색상의 치크로 소녀스러움을 더했어요. 입술은 청순한 누디코랄 립스틱을 전체적으로 한 번 바르고 입술 안쪽에 핑크빛이 도는 코랄 립제품을 더해 그라데이션을 해서 마무리했습니다. 코랄 메이크업이 주제이긴 하지만, 눈과 볼, 입술을 모두 같은 톤으로 바르면 촌스러울 수 있으니 핑크기가 강한 코랄, 오렌지빛이 강한 코랄을 적당히 조절해서 자연스럽게 발라주세요. 이렇게 답답해 보이지 않으면서도 사랑스러운 코랄 메이크업이 완성되었습니다.



|| 세련되고 깔끔하게 만드는 홑꺼풀 섹시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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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및 내용 참고 - http://blog.naver.com/jhr2260/220718472198

이번에는 분위기를 바꾸어, 강한 화장이 아닌 깔끔한 화장으로도 충분한 섹시함을 연출해 보려고 해요. 먼저 눈에 진하지 않은 탁한 브라운 컬러의 섀도우를 이용해 전체적인 음영을 잡아 줍니다. 조금 더 발랄한 느낌의 오렌지빛 섀도우를 위에 연하게 덮어 생기를 더합니다. 초코 색의 섀도우를 눈의 앞머리와 뒤쪽에 덧발라 음영을 줍니다. 펄감이 있는 브론즈 컬러를 눈 앞머리와 언더 앞쪽에 발라 시원해 보이도록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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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및 내용 참고 - http://blog.naver.com/jhr2260/220718472198


그 다음으론 굵은 펄이 있는 골드 브라운 색의 크림 섀도우를 발라 눈을 좀 더 길고 커 보이게 합니다. 아이라인과 마스카라로 강렬하게 포인트를 주면 끝이에요. 홑꺼풀의 경우 화장을 진하게 해도 눈을 떴을 때 보이는 부분이 적기 때문에 점점 진한 화장을 하게 되기 쉬운데요. 아이라인을 무조건 두껍게 그리는 것보다, 이렇게 배경 섀도우부터 눈이 길어 보이도록 컬러를 빼주고 음영을 넣으면 좀 더 깊이 있고 시원한 눈 라인을 만들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청순하고 상큼한 오렌지빛 아이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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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및 내용 참고 - http://blog.naver.com/jej7634/220686031518

마지막으로, 청순한 느낌의 오렌지 메이크업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쉽고 간단하면서도 발랄한 느낌이 더해져 데일리 메이크업으로, 또 색의 조절에 따라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응용할 수 있어요. 먼저 붉은 빛의 밝은 브라운 컬러 섀도우를 눈두덩이 전체에 넓게 발라줍니다. 눈두덩이 중간에 화려한 금펄이 있는 오렌지 코랄 컬러를 발라 주세요. 어두운 브라운 섀도우를 눈의 앞머리와 눈꼬리 부분에 그려 음영을 줍니다. 아이라인을 깔끔하게 빼서 그리면 완성입니다. 오렌지와 코랄 컬러 메이크업을 잘못하면 눈이 부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 브라운 컬러의 섀도우로 눈의 양 옆에 그림자를 주니 음영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답니다. 언더에 톡톡 튀는 오렌지 컬러를 더하면 좀 더 포인트가 되는 메이크업이 됩니다.


오늘은 여름에도 예쁜 얼굴로 다니고 싶은 우리를 위해 상큼한 세 가지 메이크업 팁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여성스럽고 러블리한 코랄 메이크업, 깨끗하게 섹시한 음영 메이크업, 청순한 눈 위와 발랄한 언더로 독특한 느낌을 주는 오렌지 메이크업까지! 모두 여름뿐 아니라 봄이나 가을에 응용해도 좋을 느낌이니 잊지 않고 여러 번 시도해 보세요. 어느 계절에도 항상 예쁘고 싶은 우리에게 매일매일 예쁨을 더해줄 데일리 메이크업이랍니다.


2016. 07. 18 2016. 0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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