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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아우터의 꽃은 역시 ‘코트’라고 할 수 있죠! 한번 구입하면 오랫동안 자주 입게 되는 겨울 여성 코트, 그만큼 겨울 코트를 구입할 땐 코트 소재나 코트 세탁 방법 등 체크할 사항이 많답니다. 자주 입어도 소재가 흐트러지지 않고 탄탄한지, 보풀이 일어나거나 쉽게 오염되지는 않는지 등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하지요. 또 겨울 여성 코트는 시즌 별로 유행하는 핏, 컬러, 코트 소재 등 자주 바뀌는 트렌드로 쇼핑할 때마다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비너스와 함께 겨울 여성 코트 쇼핑 시, 알아두면 뼈가 되고 살이 되는 꿀정보, 겨울 코트 소재 선택법과 코트 세탁법까지 알아보도록 해요!



|| 겨울 코트 소재의 혼용률부터 주요 소재 A to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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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코트를 보면 제품 라벨에 적혀있는 소재명과 퍼센트(%)화 된 수치를 보셨을 텐데요. 여기서 알 수 있는 혼용률이란, 바로 옷감이 어떤 소재들로 어느 정도의 비율이 이루어졌는지 체크할 수 있는 수치를 말합니다.

겨울코트의 주요 소재 3가지를 뽑자면, 울(양모), 폴리에스터, 아크릴이 있는데요. 먼저 겨울 코트로 가장 많이 입는 모직 코트의 소재인 울(양모)은 양털을 깎아 만든 코트 섬유입니다. 울은 동물성 섬유인만큼 소재가 탄탄하고 부드러우며 따뜻하지만, 자주 세탁을 하면 제품이 심하게 구겨지고, 오염된 경우 복원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많이 쓰이는 소재로 합성 섬유인 폴리에스터가 있습니다. 이 소재는 강직도가 있고, 잘 구겨지지 않지만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고급스러운 느낌이 적어 보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또 다른 합성 섬유인 아크릴은 주름이 잘 잡히지 않는 장점이 있지만, 정전기가 쉽게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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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코트 소재 별로 단점을 보완하고자 혼용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소재를 어떻게 섞느냐에 따라 장단점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재의 비율이 옷감의 보온성과 품질을 모두 말할 수는 없어요. 흔히 울, 즉 모 소재를 많이 사용한 겨울 코트가 따뜻할 거라는 생각을 가지기 쉬우나, 옷 전체에 함유된 비율이 높다고 해서 옷감이 두껍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이처럼 혼용률은 소재 선택 시 참고 사항으로 알아두고, 직접 상품을 만져보고 입어보며 정확한 핏과 두께, 보온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답니다. 이외에 자신의 체형이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봤을 때, 세탁이 용이한 합성 섬유를 선택한다던지, 아니면 피부 민감도에 따라 천연 섬유로 된 겨울 코트를 구입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답니다.




|| 체형에 따른 나만의 맞춤형 겨울 코트 스타일링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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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Lookbook


특히 겨울 코트는 가격대도 높을 뿐만 아니라 오래 입는 옷이기 때문에, 직접 매장에서 입어보고 신중하게 구입하는 것이 좋은데요. 자신의 체형과 잘 맞는 코트를 구입하는 팁은 무엇이 있을까요?

아담한 체형을 가진 분이시라면 너무 박시한 롱코트보다는, 러블리한 타탄 체크코트에 미니스커트를 매치하면 귀여우면서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키나 체형이 크신 분이라면, 어깨선이 내려오지 않는 루즈핏의 롱코트나 클래식한 트렌치 코트를 추천합니다. :) 요즘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오버핏의 코트는 자칫 체형을 더 크게 보일 수 있으므로 하의는 슬림한 팬츠나 원피스로 코디하는 것이 더욱 날씬해 보일 수 있겠죠?




|| 오래 입을수록 깨끗하게 입자! 집에서 따라하는 겨울 코트 세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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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는 상의나 하의처럼 종류별로, 스타일별로 여러 개를 가지고 있기 보다 몇 별의 코트를 돌려 입는 것이 대부분일 텐데요. 그만큼 코트는 자주 입기 때문에 오염에 노출되기 쉽답니다. 그렇다고 해서 더러울 때마다, 또는 찝찝함에 자주 드라이를 맡기기엔 옷감 손상이나 변형이 염려되기도 하는데요. 최근 한 방송 매체를 통해 세탁 전문가가 알려준 누구나 따라하기 쉽고 빠른 코트 세탁법을 공유해드릴게요! 단, 모 100%가 아닌 혼용일 때만 가능하다는 사실 참고해주세요!

먼저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바디샴푸를 다섯 번 정도 짜서 차가운 물에 풀어준 뒤, 코트가 푹 잠길 만큼 담가줍니다. 그 다음 코트를 조물조물 눌러 3분 내로 빨아주는데요. 코트를 비벼 빨게 되면 섬유가 상할 수 있으니 지긋이 눌러 빨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탁에서 헹굼까지 3분 안에 해야 하는 점도 잊지 마세요! 세탁이 끝났다면 탈수를 하지 않고, 수건으로 코트의 물기를 빼줍니다. 마지막으로 건조 시 물이 든 패트병을 소매 부분에 넣어 무게감을 주면, 코트의 형태를 유지하면서 말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코트의 오염된 부분만 세탁이 가능하며, 빠르게 세탁을 해준다면 소재를 보호하며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답니다.



이처럼 겨울코트를 고르는 방법부터 스타일링, 세탁법까지 알아보았는데요. 올겨울, 자신의 체형에 맞고, 탄탄한 소재로 코트를 잘 고른다면 깔끔하고 따뜻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을 거예요. 또, 가능한 겨울에 입는 외투는 오프라인에서 직접 입어본 후, 소재나 두께를 살펴보고 결정한다면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자꾸만 손이 가는 아이템을 고를 수 있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 비너스와 함께하는 겨울 코트 소재 선택법으로 나와 가장 잘 어울리면서, 오래 입을 수 있는 겨울 코트로 올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16. 12. 09 2016. 12.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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