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북남미 지역의 나라나 동남아시아 지역과는 또 다른 분위기가 있어 매력적인 신사의 나라, 영국! 여러분은 영국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이 있나요? 아시다시피 영국을 생각해보면 변덕스러운 날씨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그만큼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관광지, 쇼핑, 먹거리까지 너무나 무궁무진해서 영국관광지를 여행 하는 동안만큼은 흐릿한 날씨였는지도 잊어버리고, 영국에 흠뻑 취해 여행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죠? 이렇게 영국관광지를 여행하고자 한다면, 대표적으로 영국의 수도, 런던 중심가에 많이 위치해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비너스와 함께 영국에 왔다면 필수로 가봐야 할 그 곳, 영국의 매력이 흘러 넘치는 영국 관광지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수백만 점의 유명 작품들을 볼 수 있는 ‘대영 박물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엄청난 규모로 전 세계의 관광객들을 모으는 대영박물관 역시 영국 여행에서 빼놓으면 섭섭할 관광지인데요. 하루를 꼬박 이 박물관에서 보내며, 구경을 해도 시간이 모자랄 만큼 수많은 소장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고대 이집트, 그리스와 로마 유물, 중동 유물, 아시아 유물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유명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연 관람객 규모가 약 600만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엄청난 작품들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종일 관람하면서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서 런던 여행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놓치지 않고,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박물관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금요일에는 오후 8시 30분까지 볼 수 있다고 하니 조금 더 시간적인 여유를 갖고 싶으시다면 금요일에 가는 것이 좋겠죠? 또한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다양한 작품들의 자세한 설명을 들으면 더욱 알차게 박물관을 구경할 수 있답니다. 박물관 내에 작은 규모이지만 한국관 이라는 곳도 있는데 꼭 한번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 멋진 근위병 교대식이 있는 '버킹엄 궁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런던의 웨스트민스터에 있는 버킹엄 궁전은, 1703년에 지어져 대정원을 품고 있어 아름다운 저택입니다. 1761년에 조지 3세가 구입한 이후 왕실 건물이 된 버킹엄 궁전은 1837년 빅토리아 여왕 이후, 상주 궁전이 되어 큰 규모의 정원과 미술관, 도서관이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매일 시행되는 전통 복장의 근위병 교대가 버킹엄 궁전의 명물이 되어 많은 관광객을 모으고 있습니다. 단, 성수기에는 매일 교대식이 있지만 비수기에는 격일로 이루어진다고 하니 여행 일정에 따라 정보를 파악하고 가는 것이 좋답니다. 버킹엄 궁전에 깃발이 세워져 있다면 안에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상주해 있다는 것을 뜻한다고 하니, 버킹엄 궁전에 방문했을 때 확인해보는 것도 재미있답니다. 행진이 시작되면 전통 의상을 입은 근위병들이 행진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마치 시간을 거슬러 오래된 중세 유럽 배경의 영화 속으로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할 정도로 이색적인 경험이 될 것입니다.




|| 런던의 야경을 제대로 보고싶다면, '타워 브리지' 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국 런던을 상징하는 대표 건축물 ‘타워 브릿지’ 사진으로만 봐도 웅장함이 느껴지는 런던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런던 여행에 절대 빠질 수 없는 ‘타워 브릿지’ 는 템스 강 상류에 세워진 다리로, 260m의 다리에 양 옆에 거대하게 탑이 솟아 있는데요! 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이 다리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인도교를 만나면 런던의 전경을 볼 수 있어 더욱 아름답습니다. 또한 타워 브릿지는 런던의 야경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꼭 와봐야 하는 필수 코스이기도 합니다.  연인과의 로맨틱한 런던 여행을 원하신다면, 런던의 아름다운 야경을 보며 함께 타워 브릿지를 건너보는 것은 어떨까요?




|| 영국의 역사를 말해주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런던타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치 레고의 성과 같은 거대한 성곽의 궁전, ‘런던 타워’ 는 왕궁, 감옥, 처형장으로 이용되어왔던 영국의 대표 문화유산입니다. 1988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면서 그 가치를 더욱 인정받은 바 있는데요. 이러한 런던 타워는 템스 강 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왕좌를 둘러싼 역사적인 부분들 때문에 시사되는 바도 많아서 런던 타워에 가시기 전, 미리 살짝 알고 가신다면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답니다. 또한 타워 브릿지와 가까워서 함께 코스로 묶어서 가기 좋은 런던 타워는 일요일과 월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 분까지 운영하며,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입장할 수 있습니다. 중세 왕들의 갑옷과 무기가 전시된 ‘화이트 타워’, 왕실의 화려한 보석이 전시되어 있는 ‘크라운 주얼리 타워’ 등 각각의 재미있는 테마로 이루어져 있으니 런던 여행 시,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어느 명소보다 견고함과 웅장한 규모로 일상 속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영국 런던의 대표 관광지를 알아보았는데요! 런던에 갔을 때 위의 주요 명소만 가더라도 어느 때보다 더 큰 경이로움을 느껴볼 수 있답니다. 물론 영국 런던에는 먹거리, 쇼핑할 곳도 많지만, 그동안 알 수 없었던 영국의 찬란한 역사가 있는 랜드마크로 시간 여행을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트렌디한 감성과 오랜 역사를 함께 즐겨보고 싶다면, 영국 런던으로 색다른 여행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



2016. 12. 15 2016. 12. 15
[로그인][오픈아이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