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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얼마 남지 않은 연말 시즌, 지인들과의 송년회, 동창회 등 다양한 모임으로 잦은 술자리를 갖고 계신 분들 많으시죠? 끊임없이 이어지는 술자리가 잦은 만큼, 우리의 간은 일상에서 우리에게 만성 피로와 같은 적신호를 보내오곤 합니다. 이처럼 우리 몸의 가장 중요한 재산이라고 불리는 간에게 휴식을 주지 않는다면, 일상생활의 불편함 뿐만 아닌, 크게는 생명을 앗아가는 위험을 겪을 수 있습니다. 간은 웬만해서 이상 증세를 빨리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평소에 음주를 자주 하거나 흡연을 하는 분들도 간 수치 검사를 간과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특히 그러한 분들이라면, 주기적으로 간 수치 검사를 하신 후, 간 수치 높은 이유 또한 꼼꼼히 알아보며, 간에 좋은 음식 섭취 등 더욱 건강 관리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답니다! 그런 의미로 오늘 비너스에서 다뤄볼 주제는 ‘간 건강’ 을 위한 정보들을 다양하게 다뤄보려고 하는데요! 간 수치 높은 이유부터 간 수치 검사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더불어 간에 좋은 음식은 무엇인지까지 꼼꼼히 따져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해요!




|| 간 수치가 높아지는 주요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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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장기 중, 가장 큰 부위에 속하는 간은 그 기능이 절반 이상 저하되어도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침묵의 장기’ 라고 불리는데요. 따라서 간에 이상이 있을 때에는 이미 몸에 심각한 손상이 있다는 증거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간이 좋지 않다는 것은 간 수치가 높음에 따라 확인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간 수치는 어떤 이유에서 높아지는 것일까요? 대표적인 이유로 잦은 음주와 만병의 근원인 과도한 스트레스, 흡연으로 뽑을 수 있습니다. 그 외 간염 바이러스 감염인 B형 간염이나 C형 간염일 경우에도 간 수치가 높게 나타날 수 있답니다. 이렇게 간에 독약과도 같은 과도한 음주와 흡연이 간 건강 악화에 큰 요인이 되지만, 음주나 흡연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간이 건강할 것이라 간과해서는 안되겠죠?




|| 간이 안 좋을 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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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간 수치는 병원에서 종합적인 검사를 해보지 않는 이상, 일상생활에서 확인이 어렵기 마련인데요. 그렇다면 간이 안 좋을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간이 건강하지 못해 간 기능이 떨어지는 경우, 간의 대표적인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해독 기능’ 이 저하되면서 영양 대사의 합성 기능이 줄어들기 때문에 쓸 수 있는 에너지의 양이 점점 적어진다고 해요.  
이로 인해 평소 목, 어깨 등 자주 결리는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또한 식욕부진, 기억력과 집중력 저하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눈의 건강 상태가 안 좋아질 수 있고, 불필요한 호르몬이 몸에 머물게 되면서 황달 증상, 대소변의 색깔 변화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간 기능이 더욱 악화되면 급성, 만성 간염, 알코올성 간염, 간 경변 등의 발생 위험이 커지므로 지금부터라도 미리 간 건강 관리에 신경 쓸 필요가 있겠습니다.




||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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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간 기능 회복을 위해 간에 좋은 음식들만 골고루 섭취 해준다면 간 건강에 훨씬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간 건강에 좋은 음식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해답은 바로 ‘신선한 채소와 과일’ 에 있습니다. 특히 사과와 자몽은 과육 내에 함유된 펙틴 성분이 혈액의 금속 성분을 없애주면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기 때문에 간 해독에 좋다고 해요. 또한 해독 작용이 탁월한 쑥, 콜린 성분이 누적된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해주는 민들레도 간 건강에 좋은 것들입니다. 이외에도 토마토, 버섯, 부추, 바지락, 모시조개, 재첩, 생강, 콩류 등 신선한 식재료들이 간 건강과 해독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평소에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밖에 팁으로 토마토, 사과, 자몽과 같이 간에 좋은 과일과 채소를 아침마다 주스로 갈아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은데요. 아침 식사 대용으로 간편하면서 꾸준히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으니 꼭 실천해보시길 바랍니다.  




|| 간 수치 검사할 때 꼭 알아봐야 할 체크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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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수치를 검사할 경우, 대체로 병원에서 ‘간 염증 수치’ 라고 하는AST와 ALT 를 검사하고 있습니다. 간세포가 손상되고 질환이 생기면 '아미노전이효소'가 증가하게 되는데 이러한 증상을 검사하는 것이 AST와 ALT 검사입니다. AST와 ALT의 비율에 따라서 급성 간 질환, 알코올 성 간 질환 관련 여러 증상들을 비교하고 체크해볼 수 있어요. 또한 간세포 쓸개 관에 있는 효소인 ALP 수치를 검사해서 간 기능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바이러스성 질환의 경우, 간염 바이러스 검사를 통해 상태를 체크할 수 있고, 이외에 GGT, 빌리루빈 등의 종합적인 검사를 통해 현재 자신의 간은 어떠한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몸 상태에 따라 간 수치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세요.


오늘은 간이 안 좋을 때의 증상부터 간 건강에 좋은 음식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간 수치 검사 방법까지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 불릴 만큼 간 기능이 안 좋아져도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는데요. 때문에 평소 잦은 피로가 느껴지거나 황달, 소변의 색깔 변화 등 증상이 보이면 간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건강하다고 안심될 때부터 지속적으로 간 수치 검사가 필요하다는 점 다시 한번 명심하시고요. 무엇보다 ‘건강’이 가장 중요한 만큼 앞으로 규칙적인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 주기적인 건강 체크를 통해 언제나 건강한 몸을 유지하시기를 바랍니다!




2016. 12. 29 2016.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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