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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연휴는 주말과 겹친데다가 하루 밖에 쉬지 못해서, 해외로 여행을 떠나기엔 어려운 일정이었죠. 올 구정연휴 역시 주말과 겹쳐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대체연휴로 27일 금요일과 30일 월요일에 쉴 수 있어 짧은 여행을 계획해볼 수 있답니다. 가족들과 함께, 혹은 친구들과 함께 설날여행을 떠나고 싶은 분이 있으신가요? 비단 이번 구정연휴에 떠나는 여행뿐만 아니라 돌아오는 추석연휴에는 5일이상의 황금연휴가 있어 다양한 여행지를 고려해볼 수 있는데요! 연차를 붙여 사용한다면, 어디든 떠나기 좋은 설날 여행! 오늘 비너스에서는 설 연휴 해외 여행지를 추천하고자 합니다. 다가오는 구정연휴, 연휴에 맞춰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분이라면 오늘 설날 여행지, 설 연휴 해외 여행지를 주목해주세요!



#1_설 맞이 행사와 함께 축복하는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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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차이나타운은 해마다 설맞이 셀러브레이션 행사를 진행하는데요. 전체 인구 가운데 화교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 'Chinese New Year'를 국가 공휴일로 정해두고 갖가지 행사를 연답니다. 올해는 1월 7일부터 시작해서 27일까지 차이나타운에서 행사가 열릴 예정이라고 하니, 26일 저녁이나 27일 일찌감치 싱가포르행을 하신다면 기분 좋은 설맞이 행사에 함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행사는 스트리트 간이 시장, 각종 퍼레이드와 특설무대, 전등 장식 등 다양하며 날짜별로 일정이 달라지니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차이나타운 차이니스 뉴이얼 셀러브레이션 홈페이지> http://bit.ly/2iYWJi) 물론 차이나타운 행사를 제외하더라도 현대적인 분위기로 잘 꾸며진 국립 박물관, 멋진 마리나베이 샌즈 야경, 관람차 '플라이어' 등 볼 거리가 많답니다.



#2_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아이슬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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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이후로 추천 여행지로 더 자주 떠오르고 있는 아이슬란드입니다. 직항 기준으로 약 15시간 정도 비행해야 갈 수 있는 장거리 여행지이기 때문에, 설 연휴 앞뒤로 휴가를 더 쓸 수 있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하얀 설원에서 만나는 아이슬란드의 풍경은 새해를 맞이하여 새롭게 마음가짐을 하고 신년계획을 세우며 꿈을 꿀 분들에게 식견을 넓혀주고 멋진 세계를 열어주는 순간을 갖게 할 거예요. 아이슬란드 3대 불가사의라고 불리는 굴포스, 게이시르, 싱벨리어 국립공원의 절경을 구경하고 현지 음식과 상점이 가득해 그곳만의 문화가 잘 묻어나는 레이캬비크에서 주말을 보내도 좋겠습니다. 일정에 더 여유가 있으시다면 꼭 한 번 오로라를 마주하셔서 그 경이로운 아름다움을 느껴 보세요.




#3_지상낙원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보라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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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서 벗어나 따스한 햇살이 그리워진다면 보라카이와 같은 '지상낙원'은 어떨까요? 신혼여행지로도 유명한 보라카이는 필리핀의 섬입니다. 일명 '툭툭이'라고 불리는 교통수단인 '트라이시클'을 타는 것도 재미가 쏠쏠하고 한국의 과육과는 또 다른 깊은 향을 내는 열대과일들을 골라 먹는 것도 즐겁답니다. 자연이 만들어낸 기이한 동굴들,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하루 종일 놀기 좋은 섬 투어인 아리엘 투어는 특히 가족이나 여러 명의 친구와 같이 단체로 가서 놀면 여름휴가 부럽지 않아요. 보트를 비롯한 수상 레포츠도 체험하고 시원한 마사지도 받다 보면 어느새 3박 4일의 설 연휴는 꿈처럼 행복하게 지나갈 거예요.




#4_작지만 사랑스러운 나라 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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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은 많은 분들이 스페인 여행을 할 때 잠깐 스쳐 지나가는 여행지인데요. 작지만 아기자기한 매력이 있어 아직 다녀온 적이 없으신 분들에게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포르투갈은 1회 경유 기준으로 약 16시간이 소요되니 일정에 여유가 있으실 때 고려해 주세요. 포르투갈의 여행지로는 리스본과 포르투 두 도시를 많이 가게 되는데요. 리스본에서는 28번 트램(교통수단)을 타고 웬만한 랜드마크를 돌 수 있어요. 컴퓨터 바탕화면이나 그림 엽서에서 자주 봐왔던 주황빛 지붕들이 빼곡히 둘러싸인 알파마지구,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리스본의 전경을 볼 수 있는 산타 주스타, 다양한 건축 양식이 혼합되어 독특한 멋을 자랑하는 제로니무스 수도원 등의 포인트가 있습니다. 포르투에는 해리포터의 저자 조앤k롤링이 해리포터를 쓸 때 영감을 받았던 흔적이 가득한 렐루서점, 다채로운 핸드메이드 기념품이 있는 볼량시장 등을 꼽을 수 있고요. 에그타르트와 맥주, 문어요리가 맛있으니 눈도 입도 즐거운 여행이 될 거예요.


오늘은 올 설날 황금연휴에 가면 좋을 여행지들을 추천해 드렸습니다. 설날의 느낌을 톡톡히 낼 수 있는 반짝반짝한 싱가포르, 신년의 마음가짐을 다시 할 수 있는 설원의 아이슬란드, 한국의 추위와는 사뭇 다른 따뜻함을 품은 낙원의 섬 보라카이, 소박하고 아기자기한 멋이 있는 포르투갈 이렇게 네 곳이었지요. 가고 싶은 여행지는 너무나 많고, 그 안에서 만나는 다양한 문화와 멋진 자연, 건축물, 그리고 향기 가득한 음식들과 이 모든 것이 그려낸 분위기는 사진으로 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감동을 줄 직접 경험을 기대해볼 수 있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설 연휴 이전에 서둘러 오늘의 포스팅을 참고해 여행을 계획하셔서 후회 없는 연휴를 즐겨 보세요~


2017. 01. 16 2017. 0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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