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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가로수길, 경리단길이 있다면 대구에는 대봉동 봉리단길이 있습니다. 맛집, 카페 등 핫플레이스가 몰려 있어 데이트하기 좋은 대구 대봉동은 대구에 거주하는 분들뿐만 아니라 이제 대구로 여행을 오는 분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거리랍니다. 오늘 비너스에서는 대구 봉리단길 맛집, 대봉동 맛집으로 여행을 떠나, 다양한 음식들을 소개하려고 해요. 황금 연휴에, 명절에, 주말에 대구로 갈 계획이 있으시다면 대봉동 맛집, 대구 봉리단길 맛집을 찾아보세요! 대구 여행에 미각을 만족시켜줄 거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대구 봉리단길 맛집, 대봉동 맛집을 분위기, 느낌, 맛이 모두 다른 세 곳으로 안내할게요!



#1_키스를 부르는 대봉동 레스토랑 '키스더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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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및 내용 참고 - http://blog.naver.com/pialove1/220875928381



오늘의 첫 번째 맛집은 대구 중구에 위치한 '키스더쿡'입니다. 고급스럽고 아늑하게 꾸며진 인테리어에 트렌디한 마블 테이블, 화사한 플라워 장식까지, 여성분들이 좋아하실 장소입니다. 주요 메뉴는 피자, 파스타, 리조또 등이 있으며 간단한 음료와 주류도 판매하고 있어요. 저녁시간에 방문해서 와인 한 잔과 함께 식사를 즐기며 여유 있는 데이트 시간을 보내기 좋을 것 같아요.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밤 12시까지이며, 평일에는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5시 / 주말에는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참, 월요일은 휴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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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및 내용 참고 - http://blog.naver.com/pialove1/220875928381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아낌없이 담아낸 포크스테이크 온더 샐러드입니다. 양념이 배어있는 포크스테이크가 토핑되어 신선한 야채와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샐러드입니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또띠아는 바로 구워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데요. 또띠아에 샐러드를 올려 먹으면 산뜻한 샐러드 퀘사디어처럼 맛볼 수 있는 별미랍니다. 게다가 또띠아는 리필하여 먹을 수 있어, 한 끼 식사 대용으로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샐러드이지요. 샐러드와 함께 바삭하게 구운 마늘이 올라간 알리오 올리오도 맛보았는데요. 매콤한 할라피뇨가 느끼함을 잡아주어 더욱 담백하게 먹을 수 있어요. 바삭한 갈릭 후레이크와 함께 마늘향과 오일향이 가득한 알리오 올리오로 매콤하고 담백하게 파스타를 즐겨보세요.




#2_마늘밥과 함께 먹는 별미 양고기 요리 ‘라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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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및 내용 참고 - http://blog.naver.com/iamdolza/220826317903



두 번째 맛집은 양고기를 먹을 수 있는 '라무진'입니다. 양고기 냄새 때문에 걱정하셨던 분도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라무진은, 신선하고 잡내 없는 최상의 양고기 요리를 선보이는 곳입니다. 대구 봉산동에 위치해 있으며, 양갈비, 징기스칸 양고기, 오뎅탕, 마늘밥 메뉴가 있어요. 소주, 맥주, 와인, 음료도 있으니 저녁 시간대에 식사 겸 술 한잔을 기울여도 좋아요. 영업시간은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2시까지이며, 요리는 2만원대의 가격에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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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및 내용 참고 - http://blog.naver.com/iamdolza/220826317903



양배추, 오이 등의 신선한 채소가 버무려진 샐러드로 식사를 시작합니다. 마늘, 토마토, 양파, 대파 등의 채소를 불판 위에 올리고 불판 가운데에 양고기를 올립니다. 직원이 직접 구주기 때문에 편하고 고기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고기가 익으면 청양고추를 듬뿍 넣은 간장 소스에 푹 담가 익힌 숙주와 함께 먹습니다. 촉촉하고 잡내가 나지 않아 부드러운 양고기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고요. 여기에 향도 좋고 맛도 좋은 마늘밥에 김을 싸서 먹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평상시 양꼬치를 즐겨 드셨던 분이라면, 양꼬치와는 다른 푸짐하고 고소한 양고기 & 마늘밥을 먹으러 라무진으로 오세요~



#3_일본 퓨전 가정식 ‘또바기 키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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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및 내용 참고 - http://blog.naver.com/kickkik/220786352970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과 멀지 않아, 대구로 오는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또바기 키친바’입니다. 일본 영화의 한 장면을 상상하게 하는 친근하고 소박한 가정집 모양의 공간이에요. 일식 가정식 퓨전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매일 12시부터 22시까지 영업합니다. 만 원 안팎의 가격대로 식사할 수 있어요. 여섯 테이블 정도가 자리하여 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단체로 가기보다는 커플이나 친구와 찾기 좋은 곳이에요. 아기자기한 분위기덕분에 데이트코스로 추천하는 장소입니다. 메뉴는 치즈돈까스, 떠먹는 연어초밥, 메밀소바와 돼지갈비, 해물나베, 연어샐러드 가정식 등 총 여섯 가지 세트 메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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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및 내용 참고 - http://blog.naver.com/kickkik/220786352970



'차슈&겉절이 + 연어샐러드 일본 가정식'과 '차돌박이 샐러드 + 새우튀김 일본 가정식'을 주문해 보았습니다. 일본식으로 돼지고기를 조리한 차슈가 겉절이와 함께 담아져 나온 접시는 고기와 짭짤한 겉절이가 밥 한 공기를 뚝딱하게 하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신선한 연어 샐러드, 따뜻한 국물, 조금 조금씩 함께 곁들여져 나온 밑반찬은 일본에서 먹는 집밥 느낌이 들어요. 부드러운 차돌박이에 새싹채소가 함께 나온 차돌박이 샐러드도 별미고, 언제 먹어도 맛있는 새우튀김은 식후 마무리 디저트로 식탁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단일 메뉴가 아닌 세트 구성으로 든든하고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 합리적인, 퓨전 일본 가정식 또바기 키친바입니다.



오늘은 또 한 번 대구행 기차에 몸을 싣게 하고 싶게 만드는 마성의 대구 봉리단길 맛집을 소개해 드렸는데, 어떠셨나요? 남자친구와 함께 고급스러운 공간에서 식사할 수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지치는 여행길에 만나면 든든하게 맘과 몸을 채워줄 양고기 전문 식당, 마음까지 훈훈하게 해주는 사랑스러운 일본식 가정식 레스토랑까지! 점점 맛집들로 유명해지고 있는 봉리단길은, 대구로 사람들을 모이게 만드는 첫 단추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맛있고 즐거운 대구 봉리단길 맛집에서 후회 없는 한 끼의 식사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 보시기를 바랍니다.



2017. 01. 18 2017. 0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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