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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여름을 위한 공포영화 추천.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어주는 영화



여름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공포영화 아니겠어요? 뒷목이 찌릿하고 간담이 서늘~해지는 것이 순식간에 영하의 기온을 맞볼 수 있는 효과만점의 피서랍니다. 이미 충무로에서는 2011년의 극장가를 서늘케 할 공포영화들이 앞다투어 개봉하고 있고 또 케이블 방송에서도 심심치 않게 공포영화를 방영하고 있더군요. 이쯤에서 비너스 매니저가 여러분을 위해 호러~공포 그리고 전율이 흐르는 영화를 소개해야 겠군요^^ 오늘의 주제는 <시원한 여름을 위한 공포영화추천. 간담을 서늘케 만들어주는 영화> 랍니다. 노약자와 임산부, 그리고 어린이는 PASS !! 공포영화 마니아라면 여기여기 모여라~ 바로시작할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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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포영화 추천 하나,

    귀신보다 무서운 것은 사람이야 – 검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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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첫 날, 보험사정원 전준오는 한 여자로부터 걸려온 상담전화를 받게 됩니다. ”자살할 경우 보험금을 받을 수 있나요?” 그는‘상담자 개인 정보를 이야기하거나 동정심을 표현해서는 안된다’는 경고 문구가 눈에 잡히지만 자살을 하려는 여자를 막기 위해 자신의 이름과 사연을 말하고 말죠. 며칠 후, 청진동 보험가입자의 집을 방문한 그는 7살 어린 아들이 목을 매단 채 자살한 장면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그를 더욱 혼란에 빠트린 것은, 그 순간 자신의 눈치를 살피는 그 아버지 박충배의 눈길이었죠.

그 후 또 다시 이어지는 연쇄죽음과 드러나는 죽음의 흔적들! 그들이 살고 있는 검은 집에선 어떤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절단기에 웃으며 팔목을 들이미는 충배와 남편의 팔을 자르는 무표정한 부인. 그들에겐 경악할 진실이 숨겨져 있습니다. 인간이 만들어내는 공포가 얼마나 잔인하고 무서울 수 있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영화. 사이코패스. 마음이 없는 사람들이 벌이는 충격적인 공포가 당신의 간담을 서늘하게 해줄 거예요. 참고로 비너스는 이 영화 보고 일주일 동안 밤에 엄마랑 같이 잤다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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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영화)





    공포영화 추천 둘,

    지옥이 가득 찼을 때, 죽은 자들이 지상으로 온다. – 새벽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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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사랑했던 사람들이 어느 순간 괴물이 되어 나의 목숨을 노린다면, 그것 만큼 공포스러운 것이 또 있을까요? 인간에 대한 신의 심판은 가끔은 인간이 생각하는 것보다 잔인하고 혹독합니다. 그래서 지옥을 꽉 차게 만들고 이 죽은 자들은 갈 곳이 없어 다시 지상으로 돌아와 살아 있는 인간을 사냥하기 시작하죠. 어느 날 새벽, 간호사 안나는 느닷없이 나타난 옆집 소녀에게 남편이 물어 뜯겨 죽는 참혹한 광경을 목격합니다. 슬퍼하거나 놀랄 틈도 없이 죽었던 남편은 다시 되살아나 안나를 공격하고 안나는 급히 집 밖으로 도망쳐 나오죠.


그러나 집밖에도 이미 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으며, 세상은 순식간에 생지옥으로 변하고 맙니다. 어디서 왔는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산 시체 들에게 한번 물리면 그 순간 물린 사람도 좀비로 변하고, 이런 연쇄작용으로 인해 도시는 혼이 없는 시체들에게 점령당해요. 필사적으로 도망치던 안나는 몇몇 사람들과 함께 한 쇼핑몰 안으로 피신합니다. 그들은 무시무시한 좀비들을 피해 탈출할 수 있을까요? 좀 비영화의 대표작, <새벽의 저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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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영화)




    공포영화 추천 셋,

    한국영화 공포물의 시작 – 여고괴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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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씨네2000에서 제작한 공포영화로 한국 공포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영화로 평가받는 작품입니다. 제목처럼 한 여자 고등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죽음과 이에 얽힌 사건을 그린 공포드라마이죠. ‘학교’라는 공간은 언제나 한 밤의 공포가 그려지는 곳이죠. 그 이미지를 영상으로 아주 잘 만들어냈습니다. 영화 <여고괴담>은 잘 짜인 각본과 관객의 심장을 떨어트리는 공포 장치로 전국 관객 200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공포영화지요. 이후 속편이 제작되며 어김없는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공포영화를 얘기할 때 빠질 수 없는 ‘학교’이야기, 그리고 10년도 넘었지만 순신 간에 코앞까지 다가오던 소녀 귀신의 영상은 공포영화계의 레전드가 되었습니다. 2011년에도 그 공포 이야기는 계속 되요. 옛날 추억을 생각하면서 집에서 보기엔 딱!! 맞는 공포영화 <여고괴담>시리즈를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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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영화)





    공포영화 추천 넷,

    공포물의 영원한 신화 엑소시스트 – 라스트엑소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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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째 엑소시즘을 이어온 마커스 목사는 엑소시즘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다큐멘터리 촬영팀과 함께 악령에 씌인 소녀를 찾아갑니다. 그들은 소녀에게 행한 첫 엑소시즘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다시 한 번 엑소시즘을 시도해야 하는 상황에 마주하게 되죠. 그리고 바로 그 날, 현장에 촬영팀과 마커스 목사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카메라는 이 모든 것을 담게 되고 한번도 보지 못했던 것을 찍어낸 이 필름이 드디어 세상에 공개 공개되며 현실은 공포로 변하지요. 엑소시스트 시리즈는 계속해서 리메이크 되고 속편이 나올 만큼 엄청난 사랑을 받은 작품이에요. 비너스 역시 어릴적 우연히 이 영화의 몇 장면만을 보고는 가위에 눌릴만큼 무서웠던 기억이 나는군요. 아직도 무시무시한 공포 담겨있는 이 영화가 여름이 되면 생각나곤 한답니다. 서늘하다 못해 춥죠. 담력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보시길…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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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영화)



공포영화를 소개 하다 보니 등 뒤가 서늘해지는 군요. 역시 공포영화만큼 좋은 피서는 없는 것 같습니다. 한 연구 결과에서 이성과 함께 공포영화를 보면 서로의 호감도가 급 상승한다는 결과가 나왔어요. 극한 상황에 사람이 몰리게 되면 옆에 있는 누군가에게 의지하고픈 마음이 샘솟게 된다나요? 본능이라더군요^^; 이번 여름은 공포영화와 함께 시원하게 피서도 하고 또 호감있는 누군가를 내 사람으로 만드는 찬스도 잡으시길 바랄게요^^* 

2011. 06. 29 2011. 06. 29
  1. 온누리 2011/06/29/ 15:15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 철 납량특집인가요? ㅎ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시간 되시고요

    • Venus Manager 2011/06/30/ 17:10  수정/삭제

      그렇죠^^ 더위를 싹! 남량특집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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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 삶이 힘겹고 외로운 당신을 위해 추천하는 바로 그 책.

"당신의 인생의 멘토가 되어 드립니다."


솟는 물가와 고공행진을 멈추지 않는 등록금, 그리고 취업난, 결혼과 아이 낳기를 포기하는 세대.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나라의 슬픈 현실이 뉴스에서 보도될 때면 어깨에 중압감이라는 짐이 턱~턱! 하고 얹히는 것만 같아요. ‘행복하다.’라는 말을 해본 게 언제인지, 또 배를 잡고 깔깔깔!! 크게 마음껏 웃은 지가 얼마나 오래됐는지 기억도 잘 나지 않습니다. 오늘은 비너스 매니저가 삶이 힘겹고 외롭다 말하는 여러분을 위해 당신의 멘토가 되어줄 영혼을 위로 하는 책을 가지고 왔어요. 돈보다 명예보다 가장 중요한 건, 마음의 평화와 안정감. 비너스 매니저가 추천하는 이 책들이 여러분 마음의 풍랑을 잠재울 수 있게 되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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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속 어린아이 들어다 보기 - 아이의 자존감


이 책은 자신의 소중한 가치를 알고 스스로의 능력을 믿고 노력하는 아이로 만들어주는 가장 결정적인 조건인 자존감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자녀교육 지침서에요. 그러나 아이들에게만 해당되는 도서가 아닌 내 마음속에서 아직 성인으로 자라지 못한 아이를 위한 책이기도 합니다. 자존감 낮은 아이의 문제행동 유형을 분석하여 아이에게 나타나는 문제행동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다양한 양육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혹시 낮은 자존감으로 평소에 우울감을 느끼거나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스스로의 어린시절을 돌아보고 무엇이 내 자존감을 병들게 했는지 알아보는 것도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자존감은 외부환경이나 스트레스에 따라 얼마든지 변할 수 있어요. 저자는 지금부터라도 내 아이의 자존감을 위해 부모가 바뀌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이야기하지만 바꿔 말해 성인이 된 지금 나에겐 내가 바뀌어야 내 안의 어린아이가 건강하게 다시 자랄 수 있는 거죠. 타인에게 보이기 위한 삶이 아닌 ‘나만의 인생’이 있음을 잊지 말고 자신을 위한 여유 시간을 갖고, 자신의 인생에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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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자존감 형성은 아이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이 시대 모든 부모들의 숙제다.
 



(출처: 네이버 책)



    마음의 짐을 내려놓으세요 -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은 지금 내 삶에 꾸려져 있는 것들을 되돌아보고, 우선순위를 정하여 바람직한 삶의 조건을 바꾸는 법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에요. 지금 이 순간 없어져 버릴 허무한 것들에 나의 소중한 인생을 허비하고 있지는 않나요? 타인의 행복에 마음을 빼앗겨 스스로를 패배자라 규정짓고 있진 않은가요? 삶에는 중요한 것이 많지만 중요하지 않은 것이 더 많다는 것, 성공과 성취의 차이, 친구, 내 마음을 들여다보기 등의 중요한 과정들을 이 책을 통해 만나 보세요. 삶에서 버려야 할 것들은 버리고, 꼭 중요한 것만 가지고 있음을 통해 삶의 만족을 길게 간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꼭 지금과 다른 삶을 살 필요는 없다는 것을 일깨워주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 보다는 현재에서 중요한 것을 찾아 행복을 찾게끔 도와 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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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끔 길을 잃고서도 길을 잃었다는 사실을 모를 때가 있다. 반대로 길을 잃지 않았는데도 길을 잃었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방을 다시 꾸려 인생의 다음 여정을 향해 출발할 때 아마도 대개는 길을 잃은 듯한 느낌이 들 것이다. 그럴 때면 잠시 멈춰 서서 정말로 길을 잃은 것인지, 갔던 길을 자꾸 되풀이해서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지금 있는 곳이 어디인지 확실히 알고 있다고 생각될 때조차도 주위를 둘러봐야 한다. 어쩌면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숲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와 있는지도 모른다.



(출처: 네이버 책)


    재미있게 놀아요!! 즐겁고 행복하게 – 노는 만큼 성공 한다


주5일 근무제의 본격실시로 휴식과 여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아주~ 높아요. 그러나 성공을 위해 열심히 달리기만 했던 우리 나라사람들은 진정한 놀이, 쉼에 대해서는 그 중요성을 미쳐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죠. 이 책은 재미, 행복, 휴식의 심리학적 가치, 철학적 의미를 정립한 뒤 진정한 의미의 여가문화의 필요성을 말한답니다. ‘일하는 것’은 세계 최고이나 ‘노는 것’은 후진성을 면하지 못하는 한국사회의 근본문제를 통렬하게 지적하고 아울러 늘어난 여가 시간을 개성 있게 즐기지 못하기 때문에 놀면서도 여전히 불행한 현실을 지적합니다. 잘 노는 사람이 창의적이고, 21세기에는 창의적인 사람이 성공한다는 일반적인 상식이 심리학적으로 어떻게 가능한지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이 책은 최근 서구사회의 핵심화두가 되고 있는 ‘일과 삶의 조화 (WORK-LIFE BALANCE)’에 관한 자세한 안내서에요. 열심히 일한 당신!!! 이젠 신나게~ 노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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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했지만 불행한 사람’은 여백을 두려워한다. 빈 공간에 있거나 약속 시간 사이에 틈이 생기면 매우 곤혹스러워 한다. 비어 있다는 것은 지루하거나 괴로울 따름이다.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도 비어 있는 시간으로 여긴다. 그러다 보니 즐거움보다는 지루함이 앞선다. 어느 모임이든지 자신의 자리가 정해져야 편하다. ‘성공한 사람들’의 모임에는 항상 테이블 위에 이름표가 있는 까닭도 이 때문이다. 자신을 배려해주는 사람이 없는 자리는 나서지 않는다. 남에게 관심을 주기보다는 관심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나친 관심 또한 성가실 뿐이다. 또 다른 청탁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출처: 네이버 책)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 김제동이 만나러 갑니다.


수많은 이슈와 감동을 선사해 온 MC 김제동의 첫 번째 에세이 <김제동이 만나러 갑니다>를 추천할게요. 이 책은 2010년 2월부터 사람을 사랑하는 MC 김제동이 경향신문에 연재하고 있는 ‘김제동의 똑똑똑’의 인터뷰를 엮은 것이에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25인의 인터뷰와 저자의 진솔하고 유쾌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질문과 답변이 이어지는 딱딱한 격식을 차리는 인터뷰가 아닌 오랜 친구와 나누는 대화처럼 편안하고 소소하게 대화가 책을 가득 채우고 있어서 편안한 마음으로 읽기 좋을 거예요. 때로는 술잔을 기울이며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누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던 김제동의 인터뷰 속에서 우리 시대의 고민에 공감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발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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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에게 가십이 없다는 건 직무유기야. 누릴 것 다 누려놓고 얼마 안 되는 질타와 비난에 힘들어 하다니 말도 안 돼. 질타도 관심이거든. 그러니까 불평 말고 견뎌야 해. –고현정-


난 이기적인 사람이야. 내가 내키면 하고 아니면 안 해. 상대로부터 존중 받는다고 느끼면 최선을 다하지. 난 나의 자존감을 굉장히 중요시하거든 –김C-


기득권층이 무거운 도덕적 인내를 져야 사회가 통합됩니다. 지금 보수의 사고방식이 변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정치는 계속 제자리걸음이 될 것입니다.  –남경필-



(출처: 네이버 책)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유명인의 자살소식, 어두운 우리 사회의 단면들 볼 때면 한숨이 푹푹!! 내쉬어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래도 우리에겐 아직 희망이 있음을, 내일의 태양은 오늘보단 밝을 거라는 기대를 잊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언젠가 오늘의 힘듦을 농담 삼아 얘기하며 ‘그땐 그랬지’ 라고 허허 웃으며 털어낼 날이 반드시 올 거니까요. 대한민국의 오늘을 치열하게 살아가는 여러분!! 힘내세요. 비너스 매니저가 여러분을 완전 열렬하게 응원 합니다!! 뽜이아!!


2011. 06. 16 2011. 06. 16
  1. kkt 2011/06/16/ 09:41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만약 외로울때면 누가 나를 위로해주지....




    바로 여러분

  2. 온누리 2011/06/16/ 09:58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이 더워지네요
    오늘도 어지간히 찔 듯 합니다
    좋은 책 소개 고맙습니다. 행복한 날 되시구요^^

  3. 하늘엔별 2011/06/16/ 10:45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좋은 책들을 추천해 주셨네요.
    이번에 휴가갈 때 한 권 챙겨가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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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별로 골라보는 베스트셀러



흔히들 책을 보고 ‘살아있다’라고 말을 합니다. 종이에 찍혀있는 글자의 조합이라고만 치부하기에는 ‘책’이 하는 일이 너무나 많아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도 하고, 위로하기도 하며, 또 깨달음을 주기도 하지요. 어떤 책은 분명히 한번 읽은 책인데도. 상황에 따라 그때그때 감정에 따라 새롭게 느껴질 때도 있어요. 그래서 ‘책이 사람을 만든다’라는 표현이 생겼나 봅니다. 오늘은 비너스가 여러분들을 위해 ‘상황별 맞춤 베스트 셀러’를 안내할까 합니다. 삶의 지혜가 가득 묻어 있고,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안겨준 베스트셀러의 세계로 바로 지금. 들어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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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 혼자만 있는 것처럼 외로워서 위로 받고 싶을 때 ...



    책추천 하나. 아프니까 청춘이다 (김난도)

책이 출간된 즉시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리더니, 지금까지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는 책입니다. 제목 그래도 아픈 청춘들을 위한 편지 이지요. 서울대학교에서 최고의 강의로 평가 받고 있는 김난도 교수의 가슴 따뜻한 멘토링이 당신의 마음을 위로해줄 거예요. 또 내일을 위해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다시 한번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책이랍니다. 세상에 나 혼자만 서 있는 것처럼 외롭다면,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세요. 당신은 혼자가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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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지금 어느 마른 우물 안에서 외줄을 잡고 대롱대롱 매달려 있다. 그대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나라면 이렇게 하겠다. 줄을 놓는다. 그렇다. 포기하고 줄을 놓는 것이다. 포기가 항상 비겁한 것은 아니다. 실낱 같이 부여잡은 목표가 너무 벅차거든, 자신 있게 줄을 놓아라. 대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의 날개를 펼쳐라. 그대는 젊지 않은가? 그 어떤 추락의 상처도 추스르고 다시 일어날 수 있다. 바닥은 생각보다 깊지 않다.


(출처: 네이버 책)



    책추천 둘.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한비야)

사람은 이기적인 동물이기에 남의 불행의 크기를 보며 나의 처지에 대해 감사하곤 합니다. ‘지도밖으로 행군하라’는 세계를 여행하던 그녀가 세계긴급구호팀장이 되어 아프가니스탄, 이라크,네팔,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북한 등 그야말로 긴.급. 구호가 필요한 나라를 떠돌아다니며 그곳에서 사랑과 도움을 펼치고 온 저자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한비야 특유의 ‘밝음’을 내내 유지하면서 참혹한 전쟁상황, 기아난민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그려냈기에 더, 그들의 참담한 삶이 느껴지는 이 책을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그래. 감사하자. 나는 그래도 이들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당신의 삶이 불만과 비교의식으로 가득 차 비참하게 느껴진다면 이 책을 한번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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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와 내일의 나만을 비교하자. 나아감이란 내가 남보다 앞서가는 것이 아니고 현재의 내가 과거의 나보다 앞서 나가는 데 있는 거니까…. 80년, 사람의 인생을 하루라고 친다면 그 절반인 마흔 살은 겨우 오전 12시. 정오에 해당된다. 그러니 40대 중반인 나는 이제 점심을 먹은 후 커피 한 잔 마시는 시간에 와 있는 거다. 아직 오후와 저녁과 밤시간이 창창하게 남았는데 늦기는 뭐가 늦었다는 말인가. 뭐라도 새로 시작할 시간은 충분하다. 하다가 제풀에 지쳐 중단하지만 않으면 되는 거다.

(출처: 네이버 책)



사랑이 준 상처가 아직 아물지 않은 당신에게 추천하는 책



    책추천 셋.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알랭드 보통)

운명적인 사랑이야기 보다는 당신에게 알랭드 보통식 연애 상담 치료를 권장합니다.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하는 사랑의 딜레마를 현대적인 방법으로 풀어낸 책이라고 평가받는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작가는 1인칭 화자인 주인공과 그의 연인 클로이가 엮어나가는 러브스토리를 통해, 사랑이라는 '감정'을 분석적이고 철학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어요. 손발 오글거리는 러브 스토리가 아닌 실제 사랑과 이별을 하며 느끼는 모든 감정선이 담겨있어요. 이별을 경험하고 마음의 기복이 하루에도 열두번도 더 바뀌는 당신이라면 냉철한 사랑분석가 알랭드 보통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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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성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구애라는 땅에 들어가 얼쩡거리지 말아야 한다. 그 땅에서는 모든 웃음과 모든 언어가 만 이천 가지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열두 가지 가능성을 열어 젖힌다. 성숙한 사랑의 이야기에서는 절대 첫눈에 반하는 일이 없다. 성숙한 사랑의 이야기에서는 자신의 상대를 진정으로 알 때에만 사랑이 자라날 기회가 주어진다. 물론 침묵과 서툰 태도는 욕망의 애처로운 증거로 여길 수 있다.

(출처: 네이버 책)



    책추천 넷. 달콤한 나의 도시 (정이현)

사랑 때문에 아픈 사람에게 가슴 절절한 사랑이야기를 쏟아 붓게 되면 안 그래도 출렁이는 마음에 해일 같은 감정이 일어 이성을 마비시키고 말아요. 그래서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실제 30대 평범한 여자들의 이야기인 ‘달콤한 나의 도시’를 추천합니다. 드라마로도 방영이 된 터라 많이 익숙하겠지만, 글로 이 책을 만나는 것은 느낌이 또 다르지요. '도시적 삶의 코드'를 전면에 내세워 그  안에서 얽히고설킨 인물의 내면에 큰 공감을 하며 읽게 될 거예요. 직장생활 7년차, 서른한 살의 '오은수'가 곧 내가 되어 일과 연애, 친구와 가족, 그리고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대변해줄 겁니다. 사정없이 긋게 되는 밑줄이 공감의 정도를 말해주지요. 이 책, 바로 당신에게 적극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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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방이란 무엇일까. 시골마을에서는 이웃에 가려면 언덕을 넘고 개울을 건너야한다 그러나 도시의 방과 방 사이, 집과 집 사인이는 다닥다닥 붙어 있다.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타인과의 물리적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불편하다며 늘 투덜거리곤 한다. 타인과 가까이 있어 더 외로운 느낌을 아느냐고 강변한다. 그래서일까. 그들은 언제나 나를 외롭지 않게 만들어줄 나만의 사람, 여기 내가 있을을 알아봐주고 나지막이 내 이름을 불러줄 사람을 갈구한다. 사랑은 종종 그렇게 시작된다.


(출처: 네이버 책)





‘나는야, 차갑고 지적인 도시 여자’, 사회 전반에 관심이 있는 당신에게 추천하는 책




    책추천 다섯.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댈)

아직도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를 읽지 않으셨나요? 이 책은 출간과 함께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 무수한 화재를 뿌리며 많은 독자에게 팔려나갔답니다. MB가 여름 휴가 때 읽으려고 가져갔다는 신문기사뿐만 아니라. 국내 유명한 CEO들이 앞다투어 이 책에 대한 서평들을 트위터를 통해 내놓으면서 마이클샌댈의 ‘정의란 무엇인가’는 더욱 유명해 졌죠. 정의론 분야의 세계적 학자이자, 공동체주의 이론의 대표적인 4대 이론가로 손꼽히는 샌델 교수의 실제 하버드대 강의 'Justice(정의)'를 바탕으로 ‘정의란 무엇인가’. 7천명도 채 안 되는 하버드 학부생 가운데 무려 천 명의 학생들이 듣는 마이클 샌델의 'Justice(정의)'강의는 하버드대학교에서 가장 인기 있고 영향력 있는 수업으로 손꼽힌다고 하네요. 책장을 넘기기 어렵다면, 함께 들어있는 강의 CD를 먼저 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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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토스카나에서는 프레스코 벽화를 그리는 화가들이 우대받았다. 21세기 캘리포니아에서는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그렇다. 내 기술이 결실을 많이 맺고 적게 맺고는 사회가 무엇을 원하느냐에 달렸다. 어떤 자질이 사회에 기여하느냐는 그때그때 사회가 어떤 자질을 높게 평가하느냐에 달렸다. ... 성공한 사람은 성공에서 이러한 우연이 차지하는 부분을 쉽게 지나친다.

(출처: 네이버 책)




    책추천 여섯. 국가란 무엇인가 (유시민)

유력한 야권 대선후보 중 한명인 유시민의 ‘국가란 무엇인가’를 추천합니다. 정치적인 색깔을 넘어서 이 책은 우리가 살고 있는 나라, 대한민국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공동체에 대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책을 통해 진지하게 고민해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의미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용산 참사를 보면서 이 책을 처음 구상 했다는 유시민의원의 말처럼 ‘공동의 선’이 무엇인지, 또 우리 사회에 요청되는 바람직한 국가관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진보자유주의자를 자처하는 지식인이자 직업정치인이기도 한 유시민은 이 책 속에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로크, 홉스, 마키아벨리, 마르크스 등의 고전적 저작은 물론 김상봉, 박명림, 이남곡 등의 국내 최근작까지를 두루 살피면서 다양한 국가론의 기원과 이념적 갈래를 분석하고  그 틀을 토대로 정의로운 국가를 수립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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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의 힘은 '순수'에서 나오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진보의 힘은 '섞임'에서 나온다. 진보를 추동하는 근본적인 힘은 인간의 보편적 이성이다. 사회의 진보는 인간 이성의 발전과 함께 이루어진다. 하나의 이념이 전일적으로 지배하는 정치조직에서도 이성의 힘이 자라기는 어렵다고 믿는다. 다양성을 내포하지 않고서는 정당도 정치도 국가도 인간도 성장하지 못한다. 이념과 정치문화의 '섞임'을 통해 진보의 힘을 키우는 것이 연합정치이다. 연합정치가 지지를 받는 것은 국민들이 그 속에서 정치인의 책임의식을 보기 때문이다. 신념윤리에 투철한 정치인은 존경과 믿음의 대상이 된다. 자유주의자와 진보주의자가 대중의 존경과 믿음을 받는 길이 바로 연합정치에 있다. 연합정치를 통하지 않고서는 훌륭한 국가를 만들 수 없다.


(출처: 네이버 책)




어떠셨나요? 지금 당장 서점으로 달려가고 싶진 않으신가요? 책을 읽는 것을 워낙 좋아하는 비너스 이기에 여러분께 책을 추천하는 이 시간도 행복하고 좋네요. 앞으로도 더 좋은 책을 들고 여러분을 만나러 오겠습니다. 설렘의 계절 5월이 다가오는 소리가 들리는 군요. 일생에서 한번 뿐인 2011년의 4월 이야기가 끝나가는 소리도 들리고요. 여러분의 봄이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기를 빌겠습니다. 바로 지금, 행복하세요^^

2011. 04. 22 2011. 04. 22
  1. 매덩이 2011/04/22/ 09:39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을 하며 자신을 잃어가던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
    '사랑이라는 이름의 중독' - 사랑에 있는 중독의 힘 .
    때로는 약이 되지만 때로는 독이 될 수 도 있으니 .. 냉철한 시각으로 자신을 지키고 있어야
    건강한 사랑이 이뤄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어요 ^^

    • Venus Manager 2011/04/22/ 16:25  수정/삭제

      매덩이님, 감사한 말씀 고맙습니다.
      갑자기 매덩이님의 글을 읽는데 가슴이 철렁~
      사랑에 아파본 기억에..
      매덩이님께서 추천해주신 책, 꼭 읽어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2. 스마일타운 2011/04/22/ 10:01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책소개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Venus Manager 2011/04/22/ 16:26  수정/삭제

      스마일 타운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3. 깊은 하늘 2011/04/22/ 10:35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제가 저 책들을 한권도 읽지 않았네요. 나름대로 많은 책을 읽기는 했는데,,
    여론과 상관없이 다 내맘대로 고른거라... ^^;;
    좋은 추천 감사합니다.

    • Venus Manager 2011/04/22/ 16:30  수정/삭제

      저도 가끔 책을 편식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0^
      가끔 내가 좋아하는 분야 이외에도,
      베스트 셀러나 추천 도서를 읽어보는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깊은 하늘님의 추천도서를 보고 싶어요!

  4. 여강여호 2011/04/22/ 10:37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분야의 책소개 너무 좋습니다.

    • Venus Manager 2011/04/22/ 16:30  수정/삭제

      여강여호님, 칭찬에 몸둘바를^^

  5. 해피걸스 2011/04/22/ 15:28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나도 책좀 봐야겠다. 하나도 안읽었네..부끄부끄

    • Venus Manager 2011/04/22/ 16:31  수정/삭제

      큭큭^^ 꼭 이 책을 읽어야 하는건 아니니~
      해피걸스님이 읽으신 책들 추천해주심 좋을 것 같아요^^

  6. Tong 2011/04/22/ 16:29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도녀 추천도서에 끌리는데요 ^^
    좋은 책들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Venus Manager 2011/04/22/ 16:31  수정/삭제

      Tong님, 차도녀이시군요^^

  7. †마법루시퍼† 2011/04/24/ 04:16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히 보고 가요. 행복한 휴일 되세요^~^

    • Venus Manager 2011/04/26/ 10:01  수정/삭제

      마법루시퍼님도 화이팅 입니다^^

  8. 귀여운걸 2011/04/26/ 09:48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해주신 책들 서점가서 살펴봐야겠네요ㅎㅎ
    상황별 골라보는 재미가 있을꺼 같아요^^

    • Venus Manager 2011/04/26/ 10:02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귀여운걸님,상황별로 생각나실때 마다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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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타는 그녀에게 추천하는 노래
감성을 달래는 음악 BEST 5


남자는 가을, 여자는 봄을 탄다고 하죠. 저 역시 이번 봄은 유난히 가슴이 콩닥거리고 한없이 우울하기도 했다가 또 다시 설레는 게 봄을 심하게 타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좋은 처방전은 바로 음악이 아닐까요? 요즘 나는 가수다 열풍으로 좋은 가수, 좋은 보컬에 대한 이야기들이 참 많이 들립니다. 그만큼 대중은 진정성 있는 음악에 목말랐던 것 같아요. 오늘은 ‘봄을 타는 그녀에게 추천하는 노래’를 주제로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노래를 들으면 심~하게 추억에 젖으시나요? 또 어떤 가수의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리신 적이 있나요? 자! 오늘은 비너스와 함께 노래가 주는 진한 감동 속으로 빠져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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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념 – 이영현 (빅마마)

우리나라 대표 여성 보컬, 이영현의 체념은 멜로디 만으로도 눈물을 자아냅니다. 그녀의 라이브는 이별에 아파 본 여자들에게 치료제가 되어주곤 하죠. 이런 가수가 우리 나라에 있다는 것이 우리 감성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 봄, 사랑에 아파하고 계신가요? 아직도 그 사람을 잊지 못해 슬퍼하고 계시나요? 나무는 온 몸에 낙엽들을 다 떨궈내야 새 봄을 맞이 할 수 있답니다. 여러분도 사랑에 아프시다면, 이 시간은 분명 지나갈 것이고 새로운 사랑이 찾아올 것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최선을 다해 아파하세요. 후회 없이 사랑했음에 감사하세요. 웃으며 이 시간을 추억할 날이 반드시 올 겁니다.





♪ 친구라도 될걸 그랬어 – 거미

거미의 데뷔곡 <친구라도 될걸 그랬어>가 발표 되었을 때 혜성처럼 나타난 실력파 신인에 가요계는 깜짝! 놀랐었죠.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신인 같지 않는 깊이는 그녀의 노래를 단숨에 정상의 자리에 올려 놓습니다. 그 당시만해도 여자가수는 예쁘거나 섹시한 매력으로 대중에게 어필 하는 게 일반적이었는데 거미는 소름 끼치는 가창력을 들고 나온 거죠. 아마 ‘나는 가수다’ 프로그램이 계속해서 진행된다면 언젠가는 실력파 거미의 모습을 만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그녀의 목소리는 에스프레소처럼 진한 향기가 묻어있는 것 같죠. 쏘울 이라고나 할까요? 매끄러운 고음처리 역시 우리가 거미에게 박수를 보내는 이유랍니다. 함께 들어보시죠. 그녀의 1집 앨범에 있는 곡, ‘친구라도 될걸 그랬어’ 입니다.





♪ 발리에서 생긴 일 – MY LOVE

너무 반가운 소식입니다. 드디어 조인성님께서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고 하네요. 그래서 특별히 준비했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있는 명품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OST예요. 하지원은 전생에 나라를 몇 번이나 구한 모양인지 조인성, 소지섭, 현빈….휴. 함께 연기하는 남자 배우마다 정말 그야말로 감동입니다. 발리에서 생긴 일은 비극적인 신데렐라 이야기로 매 회마다 명장면을 만들며 시청률 기록을 깼습니다. 입 속에 주먹을 넣고 오열을 터뜨리는 장면은 많은 연예인들이 패러디 하며 웃음을 자아 내기도 했죠. 드라마가 끝난 지 벌써 5년이나 지났는데도 OST를 듣는 지금, 심장이 콩닥콩닥 뛰네요. 우리 조배우님. 어서 빨리 제대해서 더 멋진 모습으로 누나들 곁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 Kiss The Rain – 이루마

이번엔 아름다운 선율의 피아노 연주곡 소개합니다. 너무나 유명한 피아니스트죠. 이루마의 Kiss The Rain. 로맨틱한 제목만큼이나 달콤한 선율이 꼭 봄비를 노래하는 것 같습니다. 꽃이 피어나는 봄과는 더없이 잘 어울리는 곡이군요. 이루마 님은 피아노 연주 뿐만 아니라 작사가, 또 영화음악 프로듀서로도 유명하죠. 이렇게 아름다운 곡을 듣고 있노라면 제 마음까지 잔잔해지고 평온해지는 느낌입니다. 이 피아노 선율을 배경 삼아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고 싶어지네요. 훗, 제가 너무 감성이 충만했나요? 여러분도 한번 감상해보세요. 꿈 같은 이루마의 명품 연주가 아주 아름다운 곡입니다. Kiss The Rain….







♪ Listen – Beyonce

말이 필요 없는 디바 비욘세의 Listen 입니다. 얼굴도 예쁘고, 사생활도 깨끗한 편이고 또 노래와 춤, 몸매도 예술이죠. 제2의 휘트니 휘스턴이라고 불리는 그녀의 목소리에는 힘이 있습니다. 영화드림걸스에서 연기력까지 인정받았으니 도대체 그녀에게 부족한 건 무엇일까요? 답답한 가슴을 뻥 뚫어주는 그녀의 보이스가 너무나 매력적으로 담겨있는 노래 Listen은 영화가 끝난 뒤에서 엄청난 사랑을 받았습니다. “들어봐, 내 맘 속에 있는 노래를 시작했지만 완성하지 못한 이 멜로디를…” 많은 가수들이 이 노래를 불렀지만 역시 비욘세만큼 이 곡을 소화하는 가수는 없었지요. 그녀의 폭발하는 가창력과 그녀가 전해주는 깊은 느낌은 마음을 울리기에 충분합니다. 계속 계속 반복해서 들어도 질리지 않는 바로 그 노래. Listen ,, 함께 들어보시죠.





음악에는 묘한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픈 마음이 치료되기도 하고 음악을 통해 더 아파지기도 하지요. 위로가 되는 날이 있기도 했다가 언제는 또 상처로 다가오죠. 좋은 노래는 시간이 더해질수록 많은 사람을 감동시킵니다. 오늘의 포스팅을 준비하며 비너스가 느꼈던 감동처럼 말이죠. 앞으로 더 많은 노래들이 우리에게 선물처럼 주어지겠죠? 그때마다 그 마음들 비너스와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네요^^ 여러분, 음악처럼 아름다운 봄. 노래가사처럼 감동적인 시간들 보내시길 바랄께요.

2011. 04. 07 2011. 04.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