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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길에 오고 가며, 등하교 길에 오고 가며 듣는 노래들. 요즘은 어떤 노래를 주로 듣고 있으신가요? 저마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노래들로 플레이 리스트를 가득 채우고 있을 것 같은데요. 오늘은 다양한 장르와 음악 중에서도 인기 있는 팝송 추천을 하려고 합니다. 빌보드 차트 100위권 안에 있는 인기 팝송 추천이지요. 들을수록 그 음악과 음색에 빠지게 되는 인기 팝송 추천! 빌보드 차트 100위권 안에 있는 곡들 중 다섯 곡을 소개합니다.


|| 올해의 노래로 꼽히는 ‘Sia - Cheap Thr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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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네이버 뮤직

발매하는 곡마다 호평을 받으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Sia의 곡 가운데, 작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발매되어 지금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Cheap Thrills'입니다. 한 앨범 안에 한 곡을 다양한 버전으로 리믹스해서 듣는 재미를 주었던 12월이 지나고, 올해 1월에 다른 타이틀곡과 함께 'Thie is Acting'앨범에 다시 수록되기도 한 곡이지요. 리듬을 타기 좋은 사운드와 시원한 목소리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결국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하게 했습니다.


|| 희망적인 멜로디 'Major Lazer - Cold Water (Feat. Justin Biber & M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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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네이버 뮤직

듣기 편안하고 부담이 없어 대중적인 분위기의 노래, Cold Water입니다. 저스틴비버와 MØ가 함께 참여해서 발매 직전부터 화제가 되었었지요. 빠르지 않은 템포에 이국적인 사운드를 더해서 천천히 리듬을 타게 합니다. 가사는 지친 마음을 달래고 위로해주는 내용으로 함께 일어서자는 듯한 뉘앙스를 풍겨 희망적입니다. 서로 의지하는 연인, 친구, 가족을 떠올리게 하는 잔잔한 느낌이에요.



|| 꿀 같은 조합에서 나오는 댄스 뮤직 ‘Calvin Harris - This Is What You Came For (Feat. Rih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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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네이버 뮤직

다음 곡은 좀 더 춤을 추기 좋은 박자가 있는 곡입니다. Calvin Harris가 Rihanna와 함께 부른 'This Is What You Came For 인데요. 지난 5월에 싱글 앨범이 발매된 이후, 8월 차트에서 5위권 안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이후에 캘빈 해리스의 전 여자친구 테일러 스위프트와의 사건으로 잠시 시끄러워지긴 했지만 곡의 인기는 식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듣기에도 편안하고 리한나의 참여로 유명한 노래입니다.



||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화려하게 꾸며준 'Twenty One Pilots - Heath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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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네이버 뮤직

파격적인 스타일링과 매력적인 분위기의 할리퀸 덕분에 화제가 되었던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OST 앨범 수록곡인 'Twenty One Pilots - Heathens'입니다. 트웬티 원 파일럿츠의 곡은 OST 전곡 가운데 타이틀곡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개성 넘치는 악당들만큼 독특한 음감과 분위기는 영화에 대한 몰입도를 확실히 높여주었고, 영화의 화제성에 비해 국내 흥행성적은 좋지는 않았지만 OST 곡들만큼은 훌륭하다는 호평을 듣고 있어요. 물론 빌보드 차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고요.


|| 들을수록 흥얼거리고 싶어지는 ‘Drake - One Dance (Feat. Wizkid, Ky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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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네이버 뮤직

오늘의 마지막 곡은 명곡 제조기로도 유명한 Drake의 One Dance입니다. 그의 노래와 랩을 동시에 들을 수 있는 곡으로, 큰 반전 없이 잔잔하게 흘러가는 듯 하면서도 점점 흥얼거리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는 노래예요. 곡이 발표된 5월부터 빌보드 차트 1위를 유지해오다가 지금도 여전히 5위권 안팎에서 많은 사람들의 귓가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조금은 무거운 듯한 분위기지만 묘한 느낌의 가사와 그루브는 계속해서 살아있어요.


오늘은 빌보드 차트에서 당당하게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명곡 5곡을 추천해 드렸습니다. 우리나라의 음악시장과는 다르게 몇 달 동안이나 좋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어 타국에서도, 우리나라에서도 천천히 곡이 알려지고 있지요. 앞으로도 끼와 실력, 매력을 모두 겸비한 이 가수들이 계속해서 좋은 곡을 내며 우리나라 음악계도 자극해주고 신선한 트렌드를 이어가며 우리의 귀를 정화시켜주기를 바라봅니다~


2016. 08. 29 2016. 0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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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게임 강국이라고 불릴 만큼 온라인 게임에 강세를 보였는데요.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 게임이 인기를 끌면서 다양한 나라에게 다양한 온라인 게임들이 출시되어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TV광고에서도 제법 많은 온라인 게임 광고들을 볼 수 있지요. 게임을 잘 즐기지 않은 분이라면 남의 이야기 같을 수도 있지만, 한번 빠지게 되면 헤어나올 수 없는 온라인 게임의 세계! 오늘은 최신 온라인 게임에서 인기 게임까지 다양한 온라인 게임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중독되지 않는다면 일상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취미생활이 될 거예요. 온라인에서 인기 게임들과 함께 최신 온라인 게임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 열풍 속 온라인 게임, 오버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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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는 SNS상에서도 화두가 되고, 많은 연예인들도 자신의 SNS에 관련 내용을 이야기할 만큼 지금 가장 인기있는 게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5대 6팀 슈팅 게임인 오버워치는, 다수의 영웅 중 1명을 선택하여 전장 목표를 두고 싸우며, 다른 팀을 제압하고 승리를 쟁취해야 하는 게임인데요. 게임을 시작하면서 다양한 능력을 가진 영웅을 선택하는 재미가 있고, 팀에서도 공격, 수비, 돌격, 지원 등 팀 안에서의 역할까지 분배되어 있어 게임의 즐거움을 더합니다. 또, 오버워치에서 영웅들은 세계 다양한 장소에서 전투를 벌이는데요. 각 전장은 그들만의 독특한 구조로 구성되어 있어서 영상을 보는 재미 또한 가득하지요. 오버워치는 임의의 플레이어나 인공지능 영웅들로 그룹을 정할 수 있지만, 친구들과 함께 그룹을 맺고 플레이할 수 있어 더욱 신선합니다. 친한 친구들과 함께 스트레스를 날릴 한 판의 전장에서의 싸움, 어떠세요?



|| 꾸준히 유저들에게 사랑받는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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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는 롤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게임인데요. 게임에 관심 없는 여성분들도 한 번쯤을 들어봤을 정도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입니다. 그만큼 여성 유저들도 많다고 하지요.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정의의 전장에서 전투를 벌이는 게임으로, 독특한 디자인과 플레이 스타일을 갖춘 새로운 챔피언이 지속적으로 추가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전장은 클래식과 도미니언이라는 두 가지 게임 모드로 나눌 수 있는데, 클래식은 아군 넥서스를 방어하면서 적의 넥서스를 파과하는 것이 목적이며, 도미니언은 여러 거점을 점령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됩니다. 다양한 챔피언을 선택하고 아이템을 활용해서 전장에서 승리를 경험해보세요!



|| 직접 뛰는 듯한 생생함! 피파 온라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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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남자들을 설레게 하는 축구게임, 피파 온라인 3입니다. 실제 30여 개의 리그, 500여 개의 팀, 15,000여 명의 축구 선수들이 등장해 리얼리티를 살린 축구 게임이지요. 좋아하는 팀과 좋아하는 선수를 직접 골라 감독할 수 있고 보다 사실적으로 구현되는 축구 경기에 함께할 수 있습니다. 친구들끼리 모여 팀을 이루고 내기 게임을 하기도 하고, 정말 축구를 보는 것처럼 캔맥주와 함께 즐기기 좋아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 전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싸움! 서든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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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 역시 오랜 시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게임입니다. 이번 시놉시스는 쿠데타와 내전이라는 키워드를 반영해 연출되었는데요. 폭탄을 제거하고, 걷고 뛰면서 무기를 조작하여 싸우는 형태의 게임입니다. 사실적인 화면과 다양한 무기로, 일상 생활에서는 풀기 어려운 스트레스를 풀게 해주는 화끈함이 있습니다. 시즌이나 스토리에 따라 잔인함과 폭력성이 포함되기는 하지만, 적당한 시간 동안 플레이한다면 화려한 액션물에 함께하는 재미로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 추억 속에서 다시 태어난 아기자기 판타지, 메이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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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는 동화적인 판타지 세계에서 싸우고 여행하는 게임인데요. 그래픽이 아기자기해서 어린 친구들부터 여성분들까지 다양한 층이 함께하는 추억의 게임입니다. 최근 새로운 버전으로 재탄생되면서 다시 온라인 게임 순위에서 상위권에 랭크되고 있어요. 귀여운 마을들을 여행하면서 새로운 몬스터를 마주하고, 미니게임을 하면서 소통하는 게임입니다. 캐릭터가 성장할수록 더 센 몬스터와 싸워 이길 수 있고 좋은 아이템들을 모을 수 있어 중독성이 있지요.  


오늘은 지지 않고 성장하며 노력하고 있는 온라인 게임들 가운데 특히 사랑받고 있는 인기 랭킹 상위권 게임들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작은 손 안에서 할 수 있는 모바일 게임과는 또 다른 큰 규모와 퀄리티 높은 그래픽으로 사실감 있게 상상 속에서 놀 수 있게 해주는 온라인 게임! 짧은 시간 동안 신나게 즐긴다면 건강한 취미 생활로 즐길 수 있겠지요? 환상의 세계 속에서 친구들을 만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온라인 게임의 세계를 경험해 보세요~


2016. 08. 26 2016. 0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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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일상의 일부분을 차지하면서, 지루할 틈 없이 편리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쉽고 간단한, 그리고 재미있는 가십거리만 다루다 보면 깊이있는 생각은 점점 멀어지고, 단순한 생각과 마음을 갖기 십상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우리의 뇌와 마음을 깨우게 하는 촌철살인의 인문학 추천 도서를 소개하려고 해요. 지루하고 따분하다고 일상에서 멀어질 수 있는 인문학 추천 도서지만, 어느새 책을 가까이 접하다 보면, 그 동안의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들에 대해 탐미해보고, 나를 자극하는 시간이 될 거예요. 베스트셀러에 오른 인문학 추천 도서를 소개합니다.


|| 누구에게나 필요한 정직한 글쓰기! <쓰기의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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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네이버 책

왠지 글쓰기라는 것은 정말로 글을 직업으로 삼아 하는 사람들만의 것으로 보이기도 해요. 하지만, 우리는 일상 속에서 항상 메시지를 주고 받고 서류를 작성하며 글쓰기를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좀 더 바르고 정확하게, 혹은 재미있고 알차게 글을 쓰는 것이 항상 중요해요. 일상에서 글을 쓰는 연습을 하게 도와주는 <쓰기의 말>은 초록빛의 표지로 먼저 우리를 유혹합니다. 내용은 문장을 104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설명하여 어렵지 않게 글쓰기에 도전하게 하고 있어요. 출퇴근, 등하교를 하는 대중교통 안에서 한 문장씩 배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 새로운 바람, 인공지능 혁명 <마음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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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네이버 책

왠지 심리학을 그리고 있을 것만 같은 제목의 <마음의 탄생>이지만, 이 도서는 인공지능에 대한 통찰을 주제로 하고 있는 책이랍니다. 인공지능에 대해 파악하기 이전에 우리의 뇌에 대한 탐구를 해보고, 점점 인공지능에 가까이 접근하고 있어요. 인공지능이 만들어진 원리,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우리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함께 의논해보게 합니다. 짤막한 뉴스가 다루지 못하는 섬세한 부분까지 같이 생각해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거예요.



|| 삶에 대한 통찰력 <다시, 책은 도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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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네이버 책

베스트셀러 <책은 도끼다>의 후속작인 <다시, 책은 도끼다>입니다. 아홉 번의 인문학 강독회 강의로 우리를 찾아왔던 박웅현 작가의 신작이에요. 독서를 생활화하면 좋은 점들을 이야기하며 우리를 책의 세계로 안내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번 책에는 총 8강의 인문학 강의를 통해 독서, 관찰, 미술 등 다양한 테마 안에서의 통찰력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카피라이터 출신인 박웅현 작가의 창의적인 시선 안에서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강의를 접해 보세요.


|| 다양한 분야에서 살아있는 지식!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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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네이버 책

매일매일 뉴스와 신문을 보고 여러 장르의 영화와 책을 만나면서도 나는 상식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팟캐스트에서 유명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이에요. 지식의 한계를 깨주면서도 공부가 아닌 재미로 상식들을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철학,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얘기하고 있으니 접근하기 좋은 부분부터 천천히 만나 보세요.


|| 나를 알고 생각하는 시간 <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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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네이버 책

이 책은 하루 10분은 나를 깨우는 시간을 가지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각종 공부와 근무 시간은 상당한데, 정작 나를 돌아보는 시간은 짧은 현대인들을 위한 지침을 내리고 있습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나를 돌아보고, 그 안에서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깨닫고 앞으로의 방향을 전개하기 위한 지도를 그리는 거예요. 누구라도 우리는 처음 삶을 살아 보기 때문에 어색하고 서툰 시간이 찾아오기 마련인데, 이 책을 만나면서 나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면 좀 더 폭이 넓은 세상을 만나는 연습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양한 방면으로 우리를 깨닫고, 깨우게 하는 베스트 인문학 도서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장르이지만, 막상 책장을 펼쳐본다면 앞으로의 나의 시간들에 있어서 소중한 키워드를 만날 수도 있을 거예요. 나를 진지하고 알차게 만들어주는 한 권의 인문학 도서들을 여러 번 만나면서 좀 더 탄탄하고 짜임새 있는 세상 속에 함께해 보세요. 한 권이 두 권이 되고, 두 권이 세 권이 되면서 우리는 더 단단해져 있을 거예요.


2016. 08. 23 2016. 0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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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를 마치고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다가 하루의 끝에 가까워질 때면 오늘 하루를 돌아보게 되기도 하고, 내일 있을 일들에 한숨을 쉬게 되기도 합니다. 그럴 때,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덜어주고 재미와 감동을 주는 TV 드라마는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특정 요일의 낙이 되어주는데요. 재미있는 드라마 속에서 멋진 주인공들이 자기만의 인생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우리는 어떤 영감이나 감정의 동요를 받게 됩니다. 그 역할을 하는 것은 스토리와 연출의 힘도 있지만 배경으로 깔리는 음악도 있습니다. 극의 흐름에 맞게 더 흥미진진한 장면의 연출을 도와주는 드라마 OST는 드라마 안에서도, 밖에서도 우리에게 재미와 감정의 극대화의 효과를 줍니다. 방영 중인 최신 드라마 OST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일상 속에서 들어도 좋은 최신 드라마 OST들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요!


|| 주인공 노을의 목소리로 담아낸 <함부로 애틋하게 - 수지 'Ring My 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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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하반기를 책임질 오랜만의 정통 멜로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연초부터 방송사에서 열혈 홍보를 할 정도로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았던 작품입니다.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요. <함부로 애틋하게>가 가장 먼저 공개한 OST는, 드라마의 주인공 ‘노을’을 연기한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불러 화제가 되었는데요. 얽히고 얽힌 두 남녀 주인공의 감정 연기가 나올 때 등장하는 노래로, 설레는 감정을 그대로 담은 달콤한 노래입니다.


|| 산뜻한 멜로디, 두근거리는 가사 <닥터스 - 정호 (2MUCH) '넌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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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오글거리고 간지러운 듯하지만 그래서 더 실제 연애의 현실감이 있는 월화드라마 <닥터스>의 OST, '넌 예뻐'입니다. 사랑에 빠지는 남녀의 순간을 그려낸 산뜻한 멜로디와 설렘 가득한 가사로 시청자들의 가슴까지 두근거리게 하는 노래지요. 닥터스 OST의 네 번째 파트로 공개되면서 남자 주인공인 김래원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박신혜의 사랑스러움을 그대로 담아낸 곡입니다.



|| 두 개의 차원에서 마주한 남녀 <W - 정준영 '내가 너에게 가든 네가 나에게 오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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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동이 아닌, 차원이동이라는 파격적이고 신선한 소재로 방영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던 드라마 <W>의 OST Part1, 정준영의 '내가 너에게 가든 네가 나에게 오든'입니다. 다음 회차를 예측할 수 없는 독특한 구성과 스토리라인으로 시청자들을 긴장하게 만드는 드라마지만, 그 안에서 주인공들이 느끼는 당황스러움과 두근거림을 놓치지 않고 표현한 노래예요. 두 개의 차원을 넘나들면서 서로에 대한 호기심을 느끼는 주인공들의 마음이 담겨있는 잔잔한 곡입니다. 평소 락 음악을 선보이던 정준영의 부드러운 음색으로 편안하게 듣기 좋아요.



|| 명품 드라마의 명품 OST <굿와이프 - 넬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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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라는 명목을 빼고 들어도 좋은 넬의 '숨'입니다. 10주년 특별 기획 드라마인 만큼 엄청난 출연진들이 등장함은 물론이고 미국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최초의 미드 리메이크작이라는 점에서 주목할만 드라마 <굿 와이프>이지요. 넬이 부른 '숨'은 보컬의 미성에 카리스마 넘치는 사운드가 믹스되어 여름에 듣기에도 참 시원합니다. 드라마가 중반부를 향해 달려가면서 힘을 실어줄 노래로, 따로 챙겨 들어도 완성도가 있어 그 재미를 이어가며 들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재미가 넘치는 TV 드라마의 스토리와 장면을 탄탄하게 뒷받침해주는 OST 네 곡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요즘 가장 인기있는 최신 작품들 속에서도 감각적인 사운드로 드라마 안에서, 밖에서 우리의 귀를 더 호강하게 해주는 노래들이지요. 일주일에 단 두 시간 동안 만나는 드라마의 아쉬움을 OST 노래들로 달래고 그 감동과 재미를 이어가며 다음 회차를 기다려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2016. 08. 03 2016. 08.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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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예능도, 드라마도, 영화도 특정한 장르에 힘이 실리게 됩니다. 무더위에 지치고 더운 마음을 여름에 보게 되는 영화나 드라마가 답답한 내용과 임팩트 없는 전개는 우리를 더 무기력하게 만드니까요. 여름에 보기 좋은 장르인 ‘공포’는, 특히 일본 영화에서 영향력을 크게 작용하는데요. 일본 공포 영화는 특유의 분위기와 함께 전 세계에서 리메이크될 정도로 소재가 참신하고 특수효과가 신기합니다. 오늘 비너스에서는 언젠가 보려다 놓쳤을지도 모르고, 이미 봤지만 다시 한 번 보고 싶을 일본 공포 영화를 소개해 드립니다. 일본 공포 영화로 올여름 더위를 날려보세요!


|| 사다코의 저주와 원한을 풀기 위한 모험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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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1999년에 개봉한 이후로 강한 존재감을 유지하고 있는 <링>입니다. 98분여 동안 관객을 긴장하게 하는 연출과 전개로 몰입도가 강한 이 영화는, 영화 속 귀신인 '사다코' 캐릭터가 계속해서 회자될 정도로 인기를 모았습니다. 어떤 비디오를 보면 죽게 된다는 괴소문을 취재하던 방송국 기자는 비디오테이프의 비밀을 파헤치게 됩니다. 철학 강사 류지 역시 이에 흥미를 가지게 되고, 귀신 사다코를 마주하게 됩니다. 과연 사다코의 비밀은 무엇이고, 또 원한은 어떻게 풀 수 있을까요? TV 속에서 귀신이 기어 나오는 장면으로 유명한 이 작품은 일본 고전 공포 영화의 대표작이니 꼭 한 번 보세요~



|| 새로운 아파트 괴담 <잔예-살아서는 안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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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잔예-살아서는 안되는 방>은 올해 7월 7일에 개봉한 신작입니다. <기억의 사과>, <촌마게 푸딩> 등 따뜻한 영화를 연출했던 나카무라 요시히로의 새로운 작품인데요. 알고 보면 <검은 물 밑에서>, <일본의 무서운 밤>의 감독이기도 했던 나카무라 요시히로의 새로운 공포는 어떤 내용일까요? <잔예>는 괴담 잡지의 소설가가 여대생 쿠보에게 받은 편지에 흥미를 느끼며 시작합니다. 내용은 아파트 괴담인데, 계속해서 발생하는 사건과 그 안의 사실에 주인공은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점점 개봉작의 수가 줄어들고 있는 요즘의 공포 영화 가운데 <잔예>가 또 한 편의 일본 공포 명작이 될 수 있을지 기대해봅니다.


|| 꼬리를 무는 사건 속 토시오의 존재 <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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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라도 <주온>의 캐릭터 '토시오'는 알고 계실 것 같아요. 일본 공포 영화의 대표적인 캐릭터인 '토시오'는 영화 <주온>속에 등장하는 소년 귀신입니다. 저주가 깃들어 있는 집에서 연이어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의 출발은 5년 전 당시 6살이었던 토시오의 행방불명입니다. 끊이지 않고 계속되는 토시오의 저주를 과연 해결할 수 있을까요? 또, 이런 비밀들을 알게 될 즈음에 학교를 나오지 않은 학생이 토시오의 집에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여대생 리카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 어린 아이 귀신이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관객들을 숨죽이게 하는 영화 <주온>입니다.


|| 바이러스처럼 퍼지는 죽음의 메세지 <착신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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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영화 <착신아리>의 벨소리가 들리면 뒤에 누가 있는 건 아닌지 살피게 되고 간담이 서늘해집니다. 죽음의 메세지 전송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시작되는 이 영화는 지난 2004년에 개봉한 작품인데요. 요코는 미팅에서 번호를 교환하고 난 이후 알 수 없는 벨소리와 함께 의문의 메세지를 받게 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요코는 죽게 되고, 미팅에 나갔던 사람들은 메세지를 받게 되는데요. 한 명씩 죽어 나가는 친구들을 보며 공포를 느끼던 유미 역시 메시지를 받게 됩니다. 주인공 유미는 죽기 전 허락된 하루 동안 어떤 시간을 보내게 될까요? 스크린 너머 관객들도 함께 공포를 느끼게 하는 죽음의 소리, <착신아리>입니다.


오늘은 등골이 서늘하고 땀이 마르는 시원한 일본의 공포 영화 네 편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그 무서운 장면과 유명한 캐릭터, 배경, 소리는 잊히지 않고 패러디되고 회자되고 있습니다. 신선한 연출과 소재로 개봉 당시 관객들뿐 아니라 이후에 보는 사람들까지 사로잡는 일본 공포 영화! 최신 개봉작, 그리고 앞으로 계속될 일본 공포물의 현재와 미래를 기대해 보며 오늘 밤 공포와 시원함을 함께 느껴 보세요.


2016. 07. 20 2016. 0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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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소식과 태풍소식이 연이어지는 여름. 비 오는날 데이트는 어떻게 계획하고 계신가요? 비가 오는 날씨라도 데이트를 거를 순 없지요? 이런 날씨엔 실내 데이트를 생각하는 분이 많을 텐데요. 어떻게 보면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는 비 오는날 데이트, 여름의 실내 데이트 코스를 오늘은 비너스가 추천드릴게요! 바로, 비 오는 날 데이트 장소 추천은 미술전시회입니다. 미술전시회는 감각적이고 독특한 미술작품과 함께 색다른 데이트코스가 될텐데요. 7월 준비되어있는 미술전시회로 비오는날 색다른 데이트코스를 즐겨보세요. 그럼 지금부터 비 오는날 데이트 코스 추천! 색다른 데이트를 할 수 있는 미술전시회를 소개합니다.


|| 오묘한 분위기 속 화려한 설치미술품! <망상지구>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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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제 6전시실
기간 : 2016년 4월 27일 ~ 2016년 7월 17일
입장료 : 서울관 관람권 4,000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지난 4월부터 기획전시 중인 <망상지구>입니다. 이번 전시는 오는 7월 17일까지만 계속 된다고 하니 아직 만나지 못한 분들은 조금 서두르셔야 하겠어요. 이형주, 김세진, 달파란 등의 미술, 음악, 영화, 공연, 조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작가 분들이 협업하여 만든 프로젝트인데요. 어둡고 좁은 공간 속에서 화려하게 빛나는 작품들은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새로운 감각을 깨우게 합니다.



|| 100여 점의 독특한 구성 <에코 시스템: 질 바비에>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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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제 7전시실, 미디어랩
기간 : 2016년 4월 13일 ~ 2016년 7월 31일
입장료 : 서울관 관람권 4,000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여러 개의 전시를 한 티켓으로 모두 볼 수 있어 합리적인데요. 위에서 소개해드렸던 <망상지구>와 같이 볼 수 있는 <에코 시스템: 질 바비에>가 오늘의 두 번째 추천 전시입니다. 프랑스 마르세이유에서 주목받고 있는 작가 질 바비에는 재치 있고 독특한 그만의 회화, 드로잉, 조각, 설치 작품을 100여 점 정도 공개했습니다. 자신만의 철학으로 때로는 난해하게 보이지만 개성 넘치는 작품 세계를 전개하고 있는 그의 작품은 오는 7월 31일까지 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아이와 함께 즐기는 가구 동화 <BIG:kids + design> - 금호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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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금호미술관 홈페이지

장소 : 금호미술관 전관
기간 : 2016년 4월 29일 ~ 2016년 9월 11일
입장료 : 성인 7,000원 24개월 이상 5,000원

세 번째 추천 전시는 아이들, 조카들과 함께 하기 좋은 전시인데요. 기존의 어렵고 공부할 것이 많은 미술관 전시회와는 다르게, 아이와 직접 체험하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전시입니다. 지하1층부터 3층까지 아이용 놀이 기구와 가구들이 컬러풀한 공간을 만들고 있어요. 각각의 작품들이 갖는 의미에서 찾는 올바른 교육 방법은 물론, 흥미를 유발하는 독특하고 판타지적인 작품들로 눈호강도 할 수 있지요. 1층의 볼풀 라운지는 아이들이 체험하고 놀 수 있어 즐겁습니다. 다시 한번 동심에 빠진 듯 즐거운 미술 전시를 경험해보세요.


|| 직접 만나는 그림책 삽화 <장 자끄 상뻬 - 파리에서 뉴욕까지> - KG&G 상상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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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KT&G 상상마당

장소 : KT&G 상상마당 갤러리
기간 : 2016년 4월 30일 ~ 2016년 8월 31일
입장료 : 7,000원

홍대에 위치해 학생들도 직장인도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상상마당에서 동화적인 전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꼬마 니콜라>와 <좀머 씨 이야기>의 삽화로 많은 사람들의 눈에 익숙한 편안한 파스텔톤 그림이 바로 장 자끄 상뻬의 작품인데요. 이 작가가 약 60여년 동안 펼친 작업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그림을 통해서 삶에서 희망을 찾고, 세상을 풍자하기도 하고 장난스러운 위트를 보여주기도 하는 그의 작품은 무엇보다도 눈을 피로하게 하지 않고 편안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매력이 넘칩니다.


작가들의 개성과 작품 세계로 일상생활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전시들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주말만큼은 컴퓨터와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고 두 눈으로 직접 보고 교감하고 공감하며 내 안에 숨어 있던 감성과 감각을 깨워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시원하고 넓은 공간에서 천천히 작품 하나하나의 재료와 소재와 모양과 느낌을 살피며 톡톡 튀는 시간을 보내 보시기를 바랍니다.


2016. 07. 13 2016. 0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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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고 싶은 가수가 있으신가요? 방송활동, 홍보를 거의 하지 않아 모르는 사람도 많지만, 좋은 노래와 실력으로 나만 알고 싶은 가수들이 있지요. 그런 대표적인 예로는 인디밴드가 있는데요. 홍대나 야외 무대에서 공연을 하며 실력을 키워오는 인디밴드들은 자신만의 분위기와 음악으로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하곤 하지요. 어디선가 흘러나오는 노래가 좋으면서도 익숙하지 않다면 인디밴드의 음악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매력 넘치는 인디밴드 음악 추천을 하려고 해요. 개성 넘치는 인디밴드의 음악 추천으로 오늘 집에 가는 길에 독특한 매력을 느껴보세요.


|| 여름 비와 함께 듣는 스탠딩에그 – 뚝뚝뚝 (With 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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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네이버 뮤직

멜론 뮤직어워드 인디 부문에서 좋은 성과를 얻은 스탠딩 에그는 잘 알려진 인디 가수인데요. 지난 6월 7일, 새로운 곡이 담긴 싱글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타이틀곡이자 앨범의 유일한 곡인 '뚝뚝뚝'은 그동안 스탠딩에그의 다수의 곡에 보컬로 참여한 객원 보컬 이예슬이 오랜만에 참여해 반가운 곡이지요. 서정적인 멜로디와 젖어 드는 설렘의 감정을 표현한 노랫말은 앨범 커버 속 모습처럼, 비 오는 여름날에 창 밖을 보며 듣고 싶어지는 노래입니다.


|| 흉내낼 수 없는 개성, 장기하와 얼굴들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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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네이버 뮤직

이제는 유명한 밴드이지만, 지난 6월 16일에 발표되면서 참신하면서도 공감이 가는 가사와 독특한 구성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장기하와 얼굴들의 'ㅋ'입니다. 순간적으로 'ㅋ'이 노래 제목이라는 점에 의아할 수 있는데요. 뮤직비디오와 함께 보면 지극히 단순하면서 공감되는 상황들로 자꾸만 웃음이 나올 거예요. 문자와 메신저 톡에서 자주 쓰이는 'ㅋ'으로 만든 에피소드는 자연스럽게 리듬을 타며 즐길 수 있는 곡으로 만들어져 재미있습니다. 음원차트 인디 부문에서도 좋은 음원 순위를 기록하고 있어요.



|| 달콤한 고백의 망설임, 어쿠스틱 콜라보 - 그대와 나, 설레임 (Feat.소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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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네이버 뮤직

언제 들어도 달달한 봄의 햇살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 어쿠스틱 콜라보의 ‘그대와 나, 설레임’입니다. 사랑을 시작하기 전에 망설여지는 감정과 그 안에서 느껴지는 설렘을 그려낸 노랫말은 공감할 수 있는 포인트가 가득하지요. 부드러운 남성 보컬과 또렷하면서 명쾌한 여성 보컬의 목소리가 번갈아 가며 듀엣으로 나와, 좋아하는 사람과 커플이 된다면 꼭 한 번 불러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요.



|| 익숙하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원 모어 찬스 – 널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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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네이버 뮤직

2010년에 발표된 이후, 요즘에도 카페에서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곡인 원 모어 찬스의 대표곡 '널 생각해'가 오늘의 마지막 추천곡입니다. 타악기, 건반의 리듬이 함께 오가며 자연스럽게 흐름을 탈 수 있어 무겁지 않고 편해요. 사랑을 속삭이는 귀여운 가사와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로 시간이 지나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곡입니다. 각종 고백과 프러포즈용으로 부르기에도 잘 어울리지요.


오늘은 여름에 편안하게 들으며 자연스럽게 리듬을 탈 수 있어 좋은 네 곡의 인디 가수 음악을 소개해 드렸어요. 언제 들어도 고개를 까딱이며 따라 부를 수 있어 즐겁고, 공감 가득한 가사로 귀여운 곡들입니다. 인디 노래라고 해서 많이 어렵거나, 난해하거나, 신나지 않다는 편견을 깨고 언제라도 흥얼거리며 들을 수 있는 편안함에 귀를 기대 보세요. 자극적이지 않은 사운드와 부드러운 목소리로 시간에 즐거움을 더해줄 거예요.


2016. 07. 07 2016. 07.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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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에는 여느 때보다 풍성한 도서가의 소식들이 활기를 주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작가의 작품의 재발견, 믿고 보는 베스트셀러 소설 작가의 신작, 운명적인 러브 스토리의 후속작, 어른들을 따스하게 안아주는 동화적인 작품까지! 지금 비너스에서 차례대로 소개해드릴 예정이니, 오늘 퇴근 후 손에 들릴 책 한 권에 두근거릴 수 있을 거예요~ 화제 되는 이유와 장르, 스토리가 모두 다르고 특색이 있어 더 매력적인 네 권의 베스트셀러 소설! 6월에 추천하는 베스트셀러 소설 4선을 살펴볼까요?


|| 재발견된 한강 작가의 연작소설 <채식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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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네이버 책

무려 9년 전에 출간되었던 <채식주의자>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바로 맨부커 인터내셔널 수상의 기쁨을 받았기 때문인데요. 파격적인 소재와 섬세한 묘사로 이미 매니아층이 확고한 한강 작가의 전작인 <채식주의자>는 동명의 영화로도 발표된 적이 있지요.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육식을 거부하고 서서히 나무가 되어가는 것을 꿈꾸는 여자를 지켜보는 남편의 시선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총 3부에 걸쳐 나누어진 이야기는 각 장마다 다른 화자의 시선에서 전개되며 인물들의 감정을 고스란히 녹여냅니다. 다소 극단적인 장면들과 디테일한 묘사로 독자에게 신선한 충격을 줄 작품입니다.



|| 폭발하는 긴장감과 탄탄한 구성, 정유정 작가 <종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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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네이버 책

<내 심장을 쏴라>, <28>, <7년의 밤> 등 한국 스릴러 소설의 흡입력을 보여주는 정유정 작가의 신작, <종의 기원>입니다. 지난 5월에 발표된 이래로 계속해서 1,2위를 앞다투며 베스트 셀러로 자리잡고 있는 작품이에요. 무더운 여름의 계절에 시원한 스토리 전개와 극적인 긴장감을 주는 스릴러 소설은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치고 있습니다. 강압적인 엄마와 이모 아래에서 자유를 잃은 유진은 어느 날 피범벅이 된 자신과 살해된 엄마의 시신을 보게 됩니다. 유진이 기억하지 못하는 시간 동안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독자의 심장을 쫄깃하게 합니다.



|| 다시 만나는 그 이름, 미 비포 유의 두 번째 이야기 <애프터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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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네이버 책

<미 비포 유>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화제의 작품입니다. 이번에 영화로도 개봉되며 국내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지요. 그 이야기의 두 번째를 잇는 소설인 <애프터 유>가 지난 5월 23일에 출간되었습니다. 사지마비 환자 윌 트레이너를 보살피며 진실된 사랑을 깨달았던 루이자는 뜻하지 않은 이별의 슬픔을 딛고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윌이 이야기했었던 곳들을 여행하다가 런던에 머물게 된 루이자는 갑작스럽게 또 다른 윌 트레이너를 만나게 됩니다. 또다시 그녀 앞에 놓인 거짓 같은 운명은 어떤 엔딩을 만들어낼까요? 로맨스와 드라마가 점철된 운명의 소설, <애프터 유>입니다.



|| 발칙한 소녀가 전하는 할머니의 심부름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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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네이버 책

전작 <오베라는 남자>가 성공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떠난 자리에 신작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가 등장했습니다. 통통 튀는 성격 탓에 친구도 없고 남 다른 생활을 하는 소녀에게 할머니는 편지 배달 심부름을 맡깁니다. 의아하지만 평범하게 시작된 편지 배달이 소녀에게 주는 모험과 경험은 독자들까지 순수하게 하는 동화적인 스토리를 전개합니다. 전문가뿐 아니라 네티즌에게도 좋은 평을 받으며 소녀가 전하는 감동을 나누고 있습니다.


지금 순위권에서 경쟁 중인 화제의 베스트 소설 네 작품을 모아 만나 보았습니다. 각각 다른 소재와 장르로 신선한 충격을 주는 작품들이에요.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그 화제성을 인정하게 되는 강렬한 포인트의 네 작품들로, 더운 여름 실내에서 시원한 아이스커피와 함께 휴식을 취하고 두뇌를 깨우는 시간을 가져 보시기를 바랍니다. 어느새 더위는 잊고 내용에 몰입하며 집중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2016. 06. 10 2016. 0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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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6월입니다. 휴가와 나들이를 제외한 날들의 데이트는 대부분 실내에 있는 장소에서 이뤄지기 시작할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에어컨 바람이 빵빵한 멀티 쇼핑몰에서의 영화 관람, 쇼핑, 식사는 무더위에 지칠 일을 덜어주고 짜증이나 싸움이 덜한 데이트 환경을 마련해 주지요. 오늘은, 실내 데이트에 있어서 좋은 다양한 장르의 6월 개봉 영화 작품들을 뽑아보았답니다. 로맨스에서 미스터리 스릴러까지 다양한 장르의 6월 개봉 영화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가슴까지 시원하게 해주는 6월 개봉 영화로 만족스러운 데이트를 계획해 보세요!



|| 유명 베스트셀러의 영화화, 사랑과 이별의 준비 <미 비포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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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국내 13주 베스트셀러 1위였던 <미 비포 유>가 동명의 영화로 탄생했습니다. 소설의 원작자인 조조 모예스가 영화의 각본을 맡아 더 짜임새 있고, 소설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인데요. 전신마비 환자인 윌을 6개월 동안 간병하게 된 루이자는 다른 간병인과는 다르게 윌을 평범하게 대해주고, 위트가 넘치고 솔직한 여자입니다. 굳게 닫혀 있던 윌의 마음이 조금씩 열리고 두 사람은 예정된 이별 앞에서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지요. 많은 화제와 관심을 모으게 했던 베스트셀러의 영화화로 이미 많은 분들이 예매를 서두르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영화 <미 비포 유>는 지난 6월 1일에 개봉하여 상영 중이에요.



|| 상상 속 모험의 동화가 실현된다 <정글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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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정글북>은 우리가 어릴 적부터 동경해왔던 신비와 모험의 세계였는데요. <캐리비안의 해적> 제작진이 뭉쳐 탄생된 소년 모글리의 여정은 잠자고 있던 우리의 동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합니다. 늑대의 손에서 키워진 인간 소년 모글리는 자신과 가족들이 살아가는 정글의 위험성을 알게 되고 새로운 길을 떠나게 됩니다. 익숙한 환경에서 멀어질수록 무서운 것들이 소년을 덮쳐오지만 친구들과 맞서 싸우게 되지요. 화려한 CG로 눈과 귀를 매료시키고, 모험적인 스토리로 추억을 부르는 <정글북>은 12세 관람가로, 가족이나 조카와 함께 보기에도 좋습니다. 개봉은 오는 6월 9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 사라진 딸과 드러나는 진실 <비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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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무더위를 날리는 한국형 스릴러 영화도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믿고 보는 배우, 손예진 김주혁의 두 번째 만남을 성사시킨 영화 <비밀은 없다>인데요. 국회 입성을 목표로 하는 정치인 종찬과 아내 연홍은 선거 직전 딸을 잃고 맙니다. 갑작스럽게 실종된 딸을 찾기 위해 연홍은 고군분투하지만, 종찬은 선거에만 열을 올릴 뿐입니다. 선거일이 되기 전까지의 보름이라는 기간 동안, 연홍은 만나고 싶지 않은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요. 영화 제목이 보여주고 있는 그 ‘비밀’은 무엇일지, 또 딸은 어디로 간 것인지 손예진, 김주혁의 열연과 함께 6월 23일부터 볼 수 있습니다.


|| 보상금의 유혹 앞에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거짓말 <양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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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역할대행업을 하면서 하루하루 어렵게 살아가는 전직 배우 완주는 살인사건의 가짜 목격자 역할을 의뢰 받게 됩니다. 완벽하다고 생각했던 거짓 진술 이후, 새로운 진실을 알게 되는 완주는 충격을 받게 되는데요. 벗어날 수 없는 구렁텅이에 빠진 양치기가 된 완주는, 진실을 제대로 알릴 수 있을까요? 신선한 얼굴들이 가득한 짧은 80분짜리 한국 스릴러 <양치기들>은 6월 2일에 개봉해 상영 중입니다.


로맨스, 드라마, 스릴러, 범죄, 액션, 모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골고루 분포된 즐거운 6월입니다. 매주 주말마다 한 편씩 보기에도 모자랄 정도로 많은 기대작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네요. 무더위를 날리는 신선한 작품들로 영화가 끝난 이후에도 지인들과 감상평을 나누며 시원한 시간을 보내 보세요. 돈과 두 시간의 가치가 아깝지 않은 수작을 만나기를 비너스도 함께 기대해 봅니다.


2016. 06. 03 2016. 06.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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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좋고 기분 좋은 5월이 되었습니다. 가정의 달답게 가족들, 친구들과 즐거운 봄을, 5월을 어떻게 즐기면 좋을지 고민하는 분도 많을 것 같아요. 다가오는 연휴가 있어 더욱 싱숭생숭한 기분이 드는 한 주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5월을 조금 더 감성적으로 보낼 수 있는 5월의 전시회 일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5월 전시회 일정을 알아둔다면, 멋진 작품들을 만나며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을 계획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내일이면 시작되는 황금연휴에 5월 전시회 일정을 참고하여 방문해보는 건 어떨까요? 5월 전시회 일정을 함께 살펴보아요.


|| 그리운 목소리를 만나는 음악 전시 ‘김광석을 보다 ; 만나다 듣다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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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김광석을 보다 전 홈페이지

전시기간: 2016. 4. 1 ~ 6. 26
장소: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갤러리
관람시간: 오전 11시 ~ 오후 8시 (입장마감 오후 7시)
티켓 가격: 성인 12,000원/ 중고등학생 10,000원/ 유아, 초등학생 8,000원

시간이 흘러도 가슴에 남는 곡으로 우리의 감정 속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김광석을 주제로 한 전시, '김광석을 보다 ; 만나다 듣다 그리다' 전입니다. 오는 6월 26일까지 홍익대 갤러리에서 만날 수 있어요. 고인의 20주기를 맞이해 김광석의 자필 악보, 친필 일기, 통기타 등을 볼 수 있습니다. 보다, 만나다, 듣다의 세 가지 코너로 각각 김광석의 이야기를 듣고 볼 수 있습니다. 많은 가수들의 리메이크곡으로 이제는 젊은 세대들에게까지 폭넓게 알려지고 사랑받고 있는 김광석을 좀 더 자세하고 감성적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랍니다.


|| 빛이 주는 미학, '공간 그리고 빛 space and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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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오픈갤러리

전시기간: 2016. 03. 30 ~ 06. 19
장소: 63 아트 미술관
관람시간: 오전 10시 ~ 오후 10시 (입장 오후 9시 30분까지. 휴관없음)
티켓 가격: 성인 13,000원/ 어린이, 청소년, 경로자 11,000원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해 여의도 산책을 겸해서 다녀오기 좋은 ‘공간 그리고 빛 space and light’ 전입니다. 이번 전시는 뉴 아티스트 프로젝트 전시로, 63아트 미술관에서 매년 선보이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에는 노상준, 김현정, 이제, 안경수 작가의 50여 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단순한 회화에 그치지 않고, 어떤 각도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달리 보이는 재미가 있는 작품들이 많고 공간과 빛이라는 주제 안에서 개성을 보여주어 지루하지 않습니다.



|| 화려하고 실험적인 패션 디자인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21 장 폴 고티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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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DDP 홈페이지

전시기간: 2016. 03. 26 ~ 06. 30
장소: DDP 배움터 디자인전시관
관람시간: 화~일요일 오전10시~오후7시
티켓 가격: 성인 15,000원/ 청소년 12,000원/ 어린이 8,000원

이번에는 조금 색다른 분위기의 전시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바로 DDP에서 전개 중인 '장 폴 고티에 전'이랍니다. 프랑스 대표 패션 디자이너인 장 폴 고티에의 고정관념을 깬 실험적이고 대담한 디자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마네킹 의상 135점, 스케치, 사진 및 평면 작품 72점, 오브제 작품 20점 등으로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는데요. 몸의 구조를 잘 연구하고 새로운 디자인을 전개한 장 폴 고티에의 의상들은 사람을 매료시키는 힘이 있고, 섬세한 디테일을 눈여겨보도록 이끌어요.


|| 묻혀있던 동심을 꺼내게 해주는 ‘동화로 만나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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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KF 갤러리 홈페이지

전시기간: 2016. 04. 27 ~ 06. 08
장소: KF 갤러리
관람 시간: 월~금요일 오전 11시 ~ 오후 8시 / 토, 일요일 오전 11시 ~ 오후 5시
티켓 가격: 무료 (단체 관람은 사전 예약 필수)

어린이날에 가족 단위로 함께하면 좋을 전시도 있습니다. 서울시 중구 을지로에 있는 KF갤러리에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포함한 동화같은 전시가 열려요. 400권 이상의 동화책이 전시되어 있고, 명작 중 명작인 <어린 왕자>를 11개국 언어로 출판된 버전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시간을 잘 맞추면 애니메이션 상영관에서 시간을 좀 더 보낼 수 있고, 날짜에 따라 페이스페인팅,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등의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즐거운 체험을, 어른들은 향수와 동심을 부르는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요.


오늘은 5월에 보고, 듣고, 체험하며 느낄 수 있는 전시회 리스트를 살펴보았습니다. 감성적인 그리움을 깨우는 ‘김광석을 보다’,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공간 그리고 빛’, 실험적이고 과감한 전개의 ‘장 폴 고티에 전’, 어린 아이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동화로 만나는 세계’와 같이 5월에도 다양하고 재미있는 전시들이 가득하답니다! 전시회 일정을 참고하여 5월 가정의 달에 즐거운 문화생활을 누려보세요~



2016. 05. 04 2016. 05.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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