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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햇빛과 푸른 나무가 주는 생기가 최고조에 이르는 여름날입니다. 더위와 미세먼지의 여파로 실외 활동이 망설여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때만큼 야외에서의 나들이가 즐거운 때도 없지요. 그래서 오늘은 한여름의 여유를 느끼며 즐겁게 주말을 보낼 수 있는 서울 근교 캠핑장에 다녀와 보기로 했답니다. 서울 근교 캠핑장이기 때문에 서울이나 수도권에 사는 분이라면 방문하기에 부담이 없어요. 서울, 강화, 용인, 가평 등 서울 근교 캠핑장에서 낭만 가득 여름을 즐겨보세요! 서울 근교 캠핑장을 소개합니다.


|| 가까이에서 느끼는 캐주얼한 캠핑, 한강공원 난지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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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권에 거주하시는 분들이라면 한강공원의 난지캠핑장에서 1박2일로, 혹은 당일치기로 캠핑을 즐기기 좋을 거예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사전예약을 해두면 좀 더 편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입장 요금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4,000원이고 주차요금은 공휴일에만 무료라고 하니 기억해 두세요. 난지캠핑장용 팔찌를 착용하고 자리를 잡아 캠핑을 즐깁니다. 야외 바비큐장에서 바비큐 파티를 하고 매점에서 간식을 사서 나눠 먹으며 밤새는 줄 모르고 내내 수다떨기에 좋아요. 가족 단위로도 많이 가고, 각종 동아리와 동호회 모임에서 간단하게 식재료만 가져와서 그릴을 대여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편한 캠핑장입니다.



||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캠핑 시간, 가평 하늘숲 글램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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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은 밤새 떠들고 놀다 자는 재미가 포인트이기도 한데요. 집에서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반려동물을 혼자 집에 둬야 할지, 다른 집에 맡기고 떠나야 할지 고민이 많으실 것 같아요. 그럴 때는 애완동물 반입이 가능한 가평의 하늘숲 글램핑장으로 떠나는 것은 어떨까요? 텐트와 테이블, 의자가 이미 세팅되어 있어 편하게 몸과 식재료만 가져가면 되는 글램핑장이에요. 취사도구까지 마련되어 있어 발걸음이 편합니다. 애완동물을 동반하여 지낼 수 있어 행복하지만, 동물과 함께 할 경우 침구류가 제공되지 않으니 꼭 따로 챙겨가세요! 동물의 나이나 무게에 따른 추가 요금이 없는 대신 목줄을 해야 하는 점도 유의해 주세요~


|| 가족 캠핑으로 추천하는 용인 구봉산 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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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및 내용 참고 - http://blog.naver.com/gura1982/220688116148

이번에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구봉산 캠핑장으로 가 보았습니다. 방갈로, 캠핑장, 족구장, 글램핑장 등 깨끗하고 정교한 시설들이 마련되어 있어 캠핑의 불편함을 덜어낸 모습입니다. 4인 기준으로 1박에 4만원 / 연박 2만원으로 다양한 시설을 함께할 수 있습니다. 방문객은 4인 이하, 22시이전 퇴장 기준으로 1인당 5천원씩 받는다고 하네요.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예약을 할 수 있고 구역별로 예약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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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및 내용 참고 - http://blog.naver.com/gura1982/220688116148

가스레인지와 테이블이 있는 공간이 따로 조성되어 있어 간식, 식사 시간도 오붓합니다. 매점, 키즈카페 등의 코너가 있어 가족끼리 왔을 때 더 자유로운 놀이가 가능해요. 화장실과 샤워실도 깨끗해서 캠핑을 할 때 흔히 느낄 수 있는 위생에 대한 불안함과 찝찝한 문제도 케어할 수 있고요. 캠핑장 근처에 사찰, 대장금파크, 식물원이 있다고 하니 주말 동안 꽉 차게 놀기에 좋을 것 같아요.



|| 나무 그늘 아래에서 하는 시원한 여름 캠핑, 강화 삼별초 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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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지막 코스는 강화도 삼별초 캠핑장입니다. 서울 기준으로 1시간 30분 정도를 달리면 만날 수 있어 드라이브와 캠핑을 겸하여 즐길 수 있는 가까운 곳입니다. 숲 속에 위치한 캠핑 사이트에서 텐트를 치고 본격적인 캠핑을 합니다. 강화도 삼별초 캠핑장은 사전예약 없이 먼저 위치를 선점하는 시스템이고 4인, 차량 1대 기준으로 3만 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차장, 음식물 수거함, 화장실 등 작은 규모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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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별초 캠핑장의 또 다른 포인트는 바로 수영장입니다. 금요일을 제외한 요일에 개장하고 한여름에는 적지 않은 인파가 몰려요.  7월, 8월에 이용할 수 있고 약간의 추가요금을 내야 합니다. 무더위에 지쳤거나, 시간적 여유가 많거나, 조금 심심해졌을 때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쉰 후 캠핑 요리를 만들어 먹으면 정말 꿀 같을 것 같아요~ 이곳 역시 가족 단위로 놀기에 적합합니다.


오늘은 산과 숲과 바다 가까이의 자연을 배경으로 쉬고 놀 수 있는 캠핑장 네 곳을 추천해 드렸습니다. 모두 서울에서 많이 멀지 않은 곳으로, 주말 나들이를 떠나기에 좋을 거예요. 가족들끼리 산책과 캠핑을 즐기고, 연인과 낭만적인 글램핑을 즐기고, 친구들과 수영을 하며 놀 수 있을, 다가오는 여름의 캠핑 데이를 정해 계획해 보세요. 뜨거운 햇볕을 건강하게 쐬고, 때로는 그늘에서 쉬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을 거예요.


2016. 05. 30 2016. 0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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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하면서도 고풍스러운 공간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분명 마카오 여행을 마음에 들어 하실 거예요. 가까우면서도 동서양의 느낌이 공존하는 마카오는, 이국적이고 활기찬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젊은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곳이지요. 특히 마카오 여행은 예쁘고 맛있는 곳들이 많아 커플끼리 여행하기에 좋은 여행지이기도 하고요. 오늘은 마카오 여행을 떠나보려고 하는데요! 주요 관광 코스를 콕콕 집어 근사한 명소부터 입이 즐거운 맛집까지 마카오 여행 코스를 만나보세요.


|| 유럽 양식의 건축물이 가득해 이국적인 세나도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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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의 중심지에 위치한 세나도광장은 물결무늬 모자이크 바닥이 인상적인 공간인데요. 포르투갈 식민의 과거가 있어 유럽풍의 건축물이 많아 이국적인 느낌을 줍니다. 명절이 되면 붉은 조명 장식이 광장 전체를 뒤덮어 새로운 매력을 볼 수 있기도 하지요. 여행객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로, 쉬어 갈 수 있는 카페가 많아요. 골목을 조금만 들어가면 마카오의 명물 중 하나인 육포 거리를 만날 수 있어 잠시 간식 타임을 가지기에도 좋아요. 본격적인 여행을 떠나기 전, 아침에 맑은 하늘 아래에서 기분을 전환하기에 좋습니다.



|| 고풍스러운 마카오의 유명 관광지, 성 바울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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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성 바울 성당은 각종 여행서적, 관광 광고에서 자주 보였던 그곳이에요. 지어질 당시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유럽풍 성당이었으며 현재는 화재로 인해 소실된 부분이 많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답니다. 지하에 있는 종교예술박물관에서는 가톨릭과 관련된 작품을 만날 수도 있어요. 성당은 24시간 내내 오픈 되어 있지만 박물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열리니 참고하세요.



|| 두 번 세 번 가고 싶게 만드는 에그타르트 맛집, 마카렛 카페 이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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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렛 카페 이 나타는 마카오를 대표하는 간식, 에그타르트 맛집입니다. 오전 8시 반부터 오후 6시까지만 영업하며 수요일, 토요일, 일요일은 휴무이니 꼭 확인하세요. 세나다 광장과 아주 가까워서 한 번에 가기에 좋은 이곳은 언제 가도 사람들이 많아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데요. 겉은 바삭바삭하게 부서지는 페스츄리고 안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커스타드 크림이에요. 한국에서 먹는 에그타르트와는 다르게 빵이 페스츄리라서 식감은 바삭하지만 딱딱하지 않아 살살 녹아요. 한국에서도 쉽게 먹을 수 있는 간식이지만, 마카오와는 완전히 다르니 꼭 드셔 보세요.



|| 고급스러운 유럽풍 작은 마을, 베네치안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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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에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의 사진에서 빠짐없이 볼 수 있었던 그곳, 바로 베네치안 호텔입니다. 꼭 숙박을 하지 않아도 관광 명소로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곳이지요. 셔틀버스를 탈 수도 있고, 무빙워크를 통해 갈 수도 있지요. 푸드코트와 카지노가 있어 일부러 발걸음하는 분들도 많아요. 이름처럼 이탈리아의 베네치아를 떠올리게 하는 이국적인 공간, 곤돌라는 체험할 거리와 예쁜 사진을 남기게 해줍니다.



|| 코스로 맛볼 수 있는 중국풍 런치, 칸톤(캔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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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안 호텔에 있는 중식당에 가보았습니다. 바로 ‘칸톤(캔톤)’인데요. 런치에 코스 메뉴를 맛볼 수 있습니다. 에피타이저, 딤섬, 스프, 메인요리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서 재미있어요. 새우살이 탱글탱글하게 들어간 게살스프, 이국적인 향이 강하게 느껴지는 오리 구이 등 손이 가는 음식들이 많은데요. 스프링롤, 딤섬은 속이 꽉 차서 메인 요리가 아님에도 든든하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고, 쌀국수 요리, 연잎밥, 디저트도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 여행의 꽃, 소박한 쇼핑거리 쿤하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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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코스는 바로 쇼핑 플레이스가 몰려 있는 쿤하거리입니다. 상점들이 밀집되어 있어 기념품이나 간식류를 사기에 편해요. 노랑노랑한 외관이 독특한 마카오판 스타벅스, 다양한 열대과일맛 아이스크림 가게, 칠리크랩 요리가 유명한 덤보 레스토랑, 아기자기한 벽화, 다양한 기념품 가게를 만날 수 있습니다. 포르투갈식 전통디저트인 세라두라 아이스크림이 유명하니 쇼핑을 하면서 꼭 먹어 보세요.


설레는 짧은 나날의 여행은 시간을 아끼기 위해 가능한 가까운 곳으로 목표를 잡기도 하는데요. 마카오는 가까우면서도 이국적인 풍경, 다양한 먹거리, 귀엽고 소담한 골목들을 만날 수 있어 짧은 시간을 활용하기 좋은 멋진 여행지랍니다. 친구와, 남자친구와, 여자친구와, 가족들과 마카오의 소소한 골목길, 화려한 호텔과 조명 등을 만나며 곳곳에 분포한 새로운 재미들을 찾아 보세요.


2016. 05. 24 2016. 0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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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똑같은 데이트에 질리신 분들이라면 오늘은 이색 데이트코스로 초대할 예정이니 두 눈 크게 뜨고 주목해 주세요. 20대, 30대 분들이라면 우리나라의 70년대 80년대 문화에 익숙하지 않을 텐데요. 드라마, 영화, 소설 등의 매체를 통해서 그 시대의 느낌을 어렴풋이 알고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에 그때의 배경을 그대로 간직한 공간으로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재미있고 신기할까요? 오늘 추천해드릴 이색 데이트 코스는 그 시절의 향수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LP Bar랍니다. 주말에 가볼 만한 곳, 이색데이트로 추천하는 LP Bar의 매력을 파헤쳐 보기로 해요!


|| 엔틱한 인테리어 속 흐르는 음악, 잠실 '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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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및 내용 참고 - http://blog.naver.com/ddbba/220690105497


제일 먼저 소개해드릴 LP바는 잠실에 위치한 ‘오아시스’입니다. 올드 팝, 모던락, 메탈 등의 음악을 오래된 LP판 버전으로 들을 수 있는 곳이에요.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에서부터 느껴지는 옛 시절의 분위기는 마음을 들뜨게 합니다. 70년대 80년대에 왕성하게 활동했던 가수의 앨범아트, 포스터와 브로마이드가 빼곡하게 액자에 걸려 벽면을 채우고 있어요. 젊은 분들도 아는 얼굴을 찾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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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및 내용 참고 - http://blog.naver.com/ddbba/220690105497


지하로 내려가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한 번 더 놀라게 돼요. 한쪽 서랍장을 꽉 채운 LP 버전의 앨범들, 빵빵한 사운드로 울리는 고전적인 음악들, 그윽한 느낌의 조명 아래 앉을 수 있는 공간은 적당히 기분 좋게 취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양주, 맥주, 와인 등 다양한 메뉴 가운데 주문한 메뉴는 병맥주 스컬핀, 크랜베리 주스입니다. 모듬 치즈 안주에서 다양한 스낵 안주 메뉴가 있어 음악을 들으며 술 한잔 기울이기 좋은 곳이지요. 음악과 함께 둘만의 대화를 나누기 좋은 잠실의 ‘오아시스’였습니다.


|| 아날로그 감성을 흔드는 여의도 '바오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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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및 내용 참고 - http://mercyblu.blog.me/220305007798


낮과 밤에 다르게 즐길 수 있는 여의도 '바오밥나무'입니다. 낮 시간대에는 커피를 판매하고 밤 시간대에는 술을 판매하는 바로 변신해요. 아기자기한 공간에 커다란 스피커와 독특한 소품들이 자꾸만 시선을 빼앗아요. 핀업걸 포스터, 키덜트 느낌의 인형들, 빼곡한 LP판 앨범들은 충분히 옛날의 향수를 자극합니다. 연인과 함께하는 데이트 코스로도 이색적이지만, 어머니나 아버지와 함께 와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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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규모로 테이블 수 역시 적어서 더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요. 작은 소음마저 멋으로 승화시키는 턴테이블을 한 번 바라보고, 좋은 음악이 시작되면 진지한 대화를 하기에도 좋습니다. 커피의 맛도 아주 좋아, 낮 시간대에도 한 번 방문해 보시기를 권해 드려요. 나라별 원두를 골라서 마실 수 있는 드립 커피는 향이 아주 좋답니다. 매장 앞에서 보면 조명이 어두워 닫힌 것으로 착각하기 쉬우니 닫은 것으로 알고 돌아가지 마시고 꼭 문을 열어 보세요~



|| 트렌디한 분위기의 복고풍 LP바 경리단길 ‘골목 바이 닐앤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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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및 내용 참고 - http://hy08100.blog.me/220636058961


트렌디하고 핫한 명소들이 많은 젊은 거리 경리단길에도 LP바가 있습니다. 바로 '골목 바이 닐앤펍'인데요. 작명 센스부터 귀여운 이곳은 언제나 손님이 가득한 핫 플레이스니다. 어두운 공간 안에서 색색의 조명 몇 개만으로 서로를 바라볼 수 있어 더 그윽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벽면은 LP 판으로 가득하고, 스크린에 옛날 영화가 빔으로 쏘아져 상영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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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보드카, 맥주, 와인, 칵테일 등 다양한 주류 메뉴가 있고 나쵸, 소시지 등 간단한 안주 메뉴도 있습니다. 시원한 맛의 라임 모히또와 은근히 취하는 예거밤으로 분위기를 한층 높여보았어요. 여성 취향을 공략하는 칵테일들이 많기 때문에, 술을 좋아하지 않는 커플들도 적당한 취기와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 좋답니다. 옛 분위기를 재현하면서 또 트렌디함을 잃지 않은 신선한 공간, ‘골목 바이 닐앤펍’이였습니다.



말로만 듣고, TV 화면으로 만 접할 수 있었던 LP 앨범들의 음악을 직접 듣고 그 분위기 속에서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찾아보았어요. 잠실로, 여의도로, 경리단길로 나뉜 이 세 곳의 LP 바에서 어쩌면 살아가면서 한 번쯤 들어보았을 옛 음악들을 접해보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진지하고 달콤한 대화들도 더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제는 20대 30대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억이 된 7080 음악들로 잔잔하고 멋진 밤을 함께해 보세요.


2016. 05. 18 2016. 0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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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어떤 계절에 가도 젊음과 낭만이 가득한 부산 여행지가 우리를 부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주말에 짧게 부산 여행지를 다녀올 수 있는 부산 관광을 추천하려고 하는데요. 일상에서 지쳤을 때, 어디라도 떠나고 싶을 때! 긴 일정 동안 여행이 부담스럽다면 1박 2일, 주말 동안 즐길 수 있는 부산 여행지는 어떨까요? 짧지만 즐거움이 가득한 부산 관광 코스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추천 여행 명소와 테마 먹거리들을 모아 보았답니다. 날씨가 금방 더워져 버리기 전에, 5월과 6월 사이 주말 동안 알찬 부산 관광을 계획해 보세요. 비너스와 함께 부산 여행지로 미리 떠나볼까요?


|| 한국의 산토리니, 부산 감천문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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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산토리니라고 불리는 부산의 감천문화마을입니다. 버스에서 내려 감천문화마을 안내센터에서 가이드 맵을 참고하셔도 좋고요. 스탬프를 찍으면서 마치 모험을 하는 것처럼 동심에 빠져들어도 재미있습니다. 경사진 골목길의 벽화를 구경하며 오르면 SNS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어린 왕자의 뒷모습과의 인증샷으로 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어요. 하늘색, 복숭아색, 탁한 노란색이 주를 이루는 파스텔 톤의 컬러 주택들이 한눈에 보이는 뷰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요. 감천문화마을은 주민들이 실제로 거주하는 마을인 만큼 관광시간에 제약이 있으니 참고해주시고요. 너무 소란스러운 행동은 삼가며, 관광 에티켓을 지켜주세요!


|| 줄 서서 먹는 욕! 감천문화마을 속 카페, 감천 욕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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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문화마을의 또 다른 포인트는 바로 '감천 욕라떼'입니다. '욕라떼'의 '욕'은 생각하시는 바로 그 욕이에요! 많은 사람들 틈 사이로 줄을 서서 라떼를 시켜 먹으면 동행한 지인, 옷차림, 연령대 등을 살피고 찰진 욕을 라떼 위에 써줍니다. 왜 일부러 욕을 먹으려고 커피를 사서 먹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다가도 이상하게도 이곳을 마주치면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고 해요. 재미로 먹는 욕라떼는 감천문화마을의 이름난 포인트이니 주저 말고 즐겨 보세요! 지금은 '아수라발발타'라는 상호로 바뀐 채로 운영하고 있다고 하니 혹시라도 지나치지 마세요~


|| 옛 기억을 부르는 추억의 보수동 책방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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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보수동에 위치한 책방 골목의 모습입니다. 부산 중구는 한국전쟁 이후 피난민들이 모이면서 많은 사람들이 부둥켜안고 살았던 시절을 지내왔는데요. 그 시절에는 책 한 권도 아주 귀한 물건이었다고 합니다. 오래된 아픔과 기억이 모여 따뜻한 추억이 되기까지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보수동의 책방 골목은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유도하고 있어요. 책방 골목 건너편에 있는 '깡통시장'에서는 미군 부대 통조림제품을 팔아서 유래된 장난스러운 이름 안에서 친근한 먹거리를 즐기는 재미도 있다고 합니다.


|| 유람선 타고, 신선한 회 먹고! 부산 바다 태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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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으로 여행을 간다면 바다 근처로 꼭 가봐야 하지요. 탁 트인 동해 위로 유람선, 순환열차 등 편안하고 낭만적인 시설들이 함께하니 괜히 태종대로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 아닌 것 같아요. 태종대에 입장하면 '다누비 순환열차'를 탈 수 있는데요. 성인 기준 2,000원의 저렴한 요금을 내고 귀여운 캐릭터 열차를 타고 전망대, 영도등대에 갈 수 있습니다. 부산 바다의 전경을 한 눈에 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전망대나 영도등대에 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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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을 타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성인 기준 12,000원의 요금을 내고 탑승하면 썰물과 밀물 때마다 두 섬이 만났다가 헤어지는 '오륙도'를 볼 수 있어요. 갈매기도 만나고, 운이 좋다면 돌고래도 가끔씩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내린 후 겨울바다를 바라보며 광어, 멍게, 해삼 등을 회로 먹으면 바다의 신선함을 입속까지 다 느낄 수 있어요.



|| 부산의 명물, 먹거리 탐험! 돼지국밥 / 삐삐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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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이 많기로 소문난 부산에 왔으니 유명한 음식들로 배를 든든히 채워야겠지요. 먼저,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깊은 맛의 '본전 돼지국밥'입니다. 깊고 진한 국물에 부드럽고 푸짐한 고기를 한 입 먹고, 새콤 매콤한 맛의 부추 무침을 올려 밥을 말아 먹으면 좀 더 얼큰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돼지국밥은 서울에서도 먹을 수 있지만 부산의 맛은 서울과는 또 다른 형언할 수 없는 별미이니 꼭 드셔 보세요!

한편 1980년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추억의 맛집도 있습니다. 바로 '삐삐식당'인데요. 삼겹살, 불고기, 파전, 전골, 전, 닭요리, 돈가스, 어묵탕 등 다양한 메뉴가 있는 이곳은 컵라면을 활용한 휴지걸이, 복고풍 일력 등 80년대의 느낌이 물씬 느껴지도록 꾸며져 있어 시선을 주는 곳마다 재미로 보답한답니다. 맥주 사탕, 발바닥 사탕, 쫀드기 등 옛날 그 시절의 불량식품 코너도 있으니 꼭 구경하세요.


|| 부산의 명물, 먹거리 탐험! 이가네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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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까지 와서 왜 또 늘 먹는 떡볶이를 먹냐고 하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하지만 부산의 이가네 떡볶이는 언제나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먹을 정도로 맛이 좋답니다. 백종원의 3대천왕에도 나와서 날이 갈수록 사람이 많아지고 있어요. 떡볶이, 튀김, 오뎅, 핫도그와 같이 네 가지의 간소한 메뉴뿐인데도 많은 손님이 찾는 데에는 이유가 있겠지요? 매콤 달콤한 양념에 쫄깃한 떡, 설탕을 가득 묻히고 케첩을 아낌없이 올린 옛날식 핫도그는 누구라도 좋아할 맛이랍니다. 가격 또한 떡볶이 1인분 3,000원 오뎅 2,000원 핫도그 1,000원 튀김 3,000원으로 저렴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어 좋아요.


맛과 멋, 문화가 함께하는 부산의 여행지는 단순한 관광 명소가 아닌 추억을 더한 이미지로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코스들을 품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다시 한 번 가도 즐겁고 회상할 순간들이 많아 갔던 곳도 또 가고 싶어지는 매력이 있지요. 남쪽에 위치해서 금방 더위가 오는 부산에, 뜨거운 바람이 불기 전에 봄 여행으로 떠나 보세요. 물론, 완전한 여름이 오고 나면 물놀이를 하기 위해 다른 의미의 여행으로 또 한 번 가고 싶어지겠지만요.



2016. 05. 16 2016. 0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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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인 ‘입하’도 지나고, 이제 조금은 여름의 느낌을 내는 밝고 더운 날씨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강해진 햇빛, 점점 짙은 녹색을 띄는 풀과 나무가 이 계절을 오롯이 보여주고 있지요. 답답한 실내에서 벗어나 바람을 쐬면서 하는 야외 데이트 코스를 슬슬 생각해보게 되는데요. 오늘은, 시원한 바람과 한적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한강공원 데이트 코스를 추천하려고 합니다. 가깝게 찾아갈 수 있고, 다양한 재미가 있어 한강공원은 이미 커플 데이트 코스로 유명한 장소이기도 하지요. 날씨 좋은 날, 더없이 즐거운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한강공원 데이트 코스로 함께 짚어 볼까요?


|| 스포츠와 마켓을 즐길 수 있는, 뚝섬유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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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에서 출발하면 되어 가기가 편한 뚝섬유원지 한강공원입니다. 이곳에는 각종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들이 마련되어 있고, 가끔씩 그림 전시, 플리마켓을 비롯해 소소한 이벤트가 펼쳐져 재미를 찾을 수 있어요. 아기자기한 공간을 꾸며둔 '뚝섬유원지 자벌레'에서 커플 사진을 찍기도 좋고요. 편의점에는 호일 접시에 끓여 먹는 라면이 판매되고 있어 마치 캠핑을 온 것 같은 기분을 내기에도 재미있답니다. 단순하게 공원을 걷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요모조모 재미를 찾을 수 있는 뚝섬유원지였습니다.


|| 위로의 문구를 읽으며 걷는 사랑의 다리, 마포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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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대교는 한강을 가로지르는 도로 위에서 걷기 좋은 산책로를 마련해서 인기가 좋은데요. '사랑의 다리', '생명의 다리'는 걸음 걸음마다 도로 옆에 새겨진 위로와 응원의 문구들을 읽을 수 있어 가슴을 뻥 뚫리게 합니다. 연인과 손을 잡고 걷는다면 좀 더 진지한 생각을 하면서 둘만의 산책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카피를 읽으며 걸을 때마다 켜지는 조명 덕분에 야경도 더 예쁘게 느껴지고요.



|| 가까운 곳에서 즐기는 캠핑, 난지 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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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캠핑장은 한강공원의 명소로 익히 알려져 있지요. 지하철 수색역, 월드컵공원 사이에 위치해 있고 미리 예약을 해두면 편한 이용이 가능합니다. 올해는 5월 4일부터 6월분 예약을 시작한다고 하니 초여름 캠핑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서두르시는 것이 좋겠어요.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다인용 몽골텐트를 빌려 시간을 보낼 수도 있고, 굳이 텐트를 설치하지 않고도 피크닉존에서 간단하게 취사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멀리 가기에는 시간과 여유가 나지 않는다면 주말에 짧은 시간 동안 한강공원에서 캠핑을 즐겨 보세요.



|| 스포츠와 함께하는 에너제틱한 데이트, 망원 한강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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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캠핑장과 양화대교 사이에 있는 망원 한강공원은 모터보트, 수상스키 등 수상레저활동을 하기에 좋고 수상택시, 테니스장 등이 있어 활동적인 데이트에 좋답니다. 물론 공원 내에서 자유롭게 달릴 수 있는 자전거 대여소도 있고, 저녁이 되면 야경을 보며 바람을 쐴 수 있는 유람선 선착장도 있습니다. 낚시터도 조성되어 있다고 하니 이쯤 되면 정말 다양한 취미생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멀티 데이트 코스가 되겠네요.


‘한강에서 데이트하자’라고 해도, 한강공원이 여러 곳으로 나뉘기 때문에 고민하는 커플이 많을 것 같은데요. 거리 상 가장 가까운 곳에서의 데이트도 편하겠지만, 각각의 특성과 재미를 품고 있는 한강공원의 포인트들을 짚어 보고 우리 커플에게 가장 맞는 데이트 코스를 짜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단순한 산책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것들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한강에서 바람도 쐬고 작은 사랑의 표현도 해보세요.


2016. 05. 13 2016. 0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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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은 봄날이 계속되는 요즘,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분들에게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국내 1박 2일 여행지를 추천하려고 합니다! 서울이나 수도권과 멀지 않으면서도, 볼거리가 가득한 국내 1박 2일 여행지인데요. 바로, 전주여행입니다~ 풍부한 먹거리와 고즈넉한 한국의 전통이 결합된 여행지로 전주 가볼 만한 곳으로 여행을 떠나보려고 하는데요. 전주 가볼 만한 곳은 어떤 곳들이 있을까요? 전통과 현대가 살아 숨쉬는 거리에서, 맛있는 먹거리까지~ 다양한 전주 가볼 만한 곳을 소개하려고 해요!
 
 
 
||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주는 오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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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완산구 교동에 위치한 오목대는 현시대에서 만나는 옛 시대의 멋을 느낄 수 있는 명소입니다. 한옥마을의 길을 따라가다 보면 이성계가 머물렀던 곳으로, 맑은 공기와 시원한 정취에서 쉬어갈 수 있는 곳이에요. 커다란 정자 안에서 떠나지 않고 맴도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쉬어가기에 좋답니다. 규모가 꽤 있는 전주의 한옥마을을 걷다 보면 금세 지칠 수 있는데, 딱 그때 오목대에 도착해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면 여행길이 고되지 않고 더 여유 있게 느껴질 거예요.
   
 
|| 시간이 멈춘 봄날의 경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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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및 내용 참고 - http://blog.naver.com/blue0112/220662453939
 
 
오목대와 함께 엮어 가면 좋을 경기전 역시 태조 이성계와 연관이 있습니다. 전주 한옥마을 입구 쪽에 위치한 곳으로, 지금은 일제시대 이후로 규모가 작아졌지만 여전히 멋스러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성계의 영정이 봉안된 곳으로, 전주에 가게 된다면 꼭 들려보면 좋을 문화유적입니다. 성인 기준 3,000원의 입장료를 내고 너른 앞마당을 거닐어 봅니다. 조금만 걸어도 전주 여행 스냅샷의 꽃으로 불리는 대나무 숲을 만날 수 있어요. 곳곳에서 한복을 입은 분들을 마주할 수 있어 시간을 거슬러 옛 시대로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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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및 내용 참고 - http://blog.naver.com/blue0112/220662453939
 
   
봄의 계절을 만끽할 수 있도록 여기저기에 피어난 하얀 매화, 붉은 홍매화도 기분을 살랑이게 해요. 담장 밖으로 쭉쭉 뻗은 대나무도 한눈에 볼 수 있어 시원한 공기와 기분으로 산책할 수 있습니다. 월요일을 제외하고 운영되는 어진박물관도 접해 보셔도 좋고요. 한 바퀴를 돌고 나면 몸도 마음도 정화되는 느낌을 받으며 산책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전주 여행은 늘 어딜 가도 많은 인파에 휩쓸리게 되면서도 이렇게 고즈넉한 명소들이 많아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어 좋아요.
 
 
|| 이국적인 향취가 더해진 전주 정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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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및 내용 참고 - http://blog.naver.com/cjsrn/220637249550
   
 
동서양의 멋이 합쳐진 듯한 느낌이 나는 이 이국적인 건물은 전주의 정동 성당입니다. 전주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이 늘 SNS에 올리던 바로 그 장소예요. 로마네스크 양식의 반원 아치형 성당은 매력적인 외관으로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을 붙잡습니다. 지금은 관광명소로도 잘 알려져 있지만, 원래의 목적인 종교의식에 방해되지 않도록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어야 하겠습니다. 미사 시간에는 관람객 입장이 불가한데요. 평일에는 새벽 미사, 오전 미사, 저녁 미사가 각각 5시 30분, 10시, 오후 7시에 있고 주일에는 총 다섯 차례의 미사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 맛이 가득한 전라북도 전주의 길거리 간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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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여행에서 기대하는 포인트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은 바로 독특한 길거리 간식 문화입니다. 지금은 서울에도 많이 전파되어 비슷한 메뉴들이 앞다투어 판매되고 있지만, 그 원조인 전주를 따라가기는 어렵겠지요. 어느 시간대에 가도 늘 사람들이 북적이는 전주 길거리 간이식당들, 그 중에서도 맛있었던 몇 가지만 소개해 드릴게요.
 
 
한옥마을의 '전동 호떡'은 대한민국 최초의 화덕 호떡 전문점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따끈하고 맛있는 호떡이 2,000원~3,000원 정도의 가격대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또바기 화덕만두'의 동그란 만두는 소를 골라 먹는 재미가 있고, '문꼬치'는 3,000원~4,000원의 가격대 안에서 가쓰오부시가 잔뜩 올려진 쫀쫀한 문어 꼬치를 맛볼 수 있습니다. 초콜릿을 찍어 먹는 '추남 추로스'의 추로스도 출출한 배를 잠재우기에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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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및 내용 참고 - http://blog.naver.com/d_tororing_b/220672599759
 
   
전주에 다녀온 분들이 나누어 주었던 바로 그 풍년제과의 초코파이도 놓칠 수 없습니다.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초코파이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에요. 좀 더 통통하고 남자 성인의 손바닥 크기만하지요. 달고 부드러워서 초코맛 간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의 입맛에 잘 맞을 것 같네요. 요즘은 온라인에서도 택배를 통해 받아볼 수 있다고 하니 전주 여행 때 먹었던 초코파이의 맛이 그리우신 분들에게 좋겠어요.
 
 
오늘은 서울/경기권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그래도 주말을 풍성하게 꽉 채워줄 만한 전주 여행의 코스를 둘러보았어요. 하루는 한옥마을을 거닐면서 여유를 느끼고, 또 하루는 맛있는 먹거리들을 맛보고 이국적인 성당도 들리며 시간을 보내면 되겠습니다. 맛과 멋이 한자리에 머물러 있어 언제라도 함께 하고 싶은 전주 관광, 요즘처럼 날씨가 좋은 날을 골라 다녀오면 봄의 기분을 좀 더 밝게 만끽할 수 있을 듯합니다. ^^
   
 
 
2016. 04. 22 2016. 0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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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즐기며 자주 다니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범접하지 못하는 어려운 코스로 남미여행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기준으로 비행시간만 스무 시간이 넘게 걸리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필요하고, 그만큼 또 체력적으로도 힘이 많이 들어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것이 남미여행이지요. 하지만 살면서 꼭 한 번 가본다면 다른 여행지보다도 더 경이로운 경관과 잊지 못할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남미여행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거예요. 오늘은 열정적인 남미에서 만날 수 있는 재미들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앞으로 남미 행을 계획하시는 분들도, 가지 못하더라도 간접적인 여행을 바라시는 분들도 아래로 함께 따라와 주세요~



|| 세계 최고의 폭포 이과수를 눈 앞에, 아르헨티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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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에서 브라질 다음으로 큰 땅을 가진 아르헨티나는 가슴 깊이 짜릿함이 느껴지는 거대한 자연 경관을 만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열정적인 스포츠 게임이 이루어졌던 장소들도 있어 활기가 넘치는 여행지입니다. 아르헨티나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이 입을 모아 최고로 꼽는 명소는 바로 세계 최고의 폭포로 알려진 이과수 폭포인데요. 눈앞에 펼쳐지는 폭포가 현실인지 꿈인지 영화인지 모를 정도로 경이로운 장면을 그려냅니다. 테베스, 마라도나 등 유명한 선수가 활동한 축구 클럽 홈구장은 남자분들의 마음을 뜨겁게 하기에 충분하지요. 열정적인 아르헨티나 여행은 20여 시간의 비행시간이 소요됩니다.


|| 독특한 색감을 자랑하는, 쿠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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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는 중앙아메리카에 위치한 섬 나라로, 남미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이 많이 일정을 엮어 가는 나라입니다. 어딜 가도 오래된 느낌을 그대로 유지해서 쿠바만의 멋과 스타일이 주는 매력을 뿜어내고 있어요. 섬 나라답게 투명한 에메랄드 빛 해안이 펼쳐져 여유롭고 자유로운 여행이 가능합니다. 조금은 탁한 듯 빛이 바랬지만 다채로운 색감으로 포인트를 준 쿠바의 옛 건물들을 지나며 걷다 보면,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한국 인천에서 쿠바 하바나까지 가는 직항 항공편은 쉽게 뜨지 않기 때문에 미리 계획을 하고 티켓을 알아보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 청춘들이 만나는 잉카 문명, 페루 마추픽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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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제국의 모습을 간직한 마추픽추는 <꽃보다 청춘>에서 등장하면서 그 멋진 모습이 다시 한 번 재조명되었지요. 지금도 미스터리하게 느껴지는 엄청난 규모의 마추픽추의 기암절벽과 돌로 만든 신전은 남미 페루 여행의 꽃입니다. 잃어버린 공중 도시라는, 마치 영화의 한 테마처럼 느껴지는 이 믿어지지 않는 광경이 눈 앞에 펼쳐지며 무한한 감동을 전해줍니다. 페루 쿠스코에 도착해서 기차, 버스, 도보 여행을 거쳐야 만날 수 있어 가는 길이 험난하지만 그래서 더 잊을 수 없는 여행이 될 거예요.



|| 화산과 커피의 나라, 코스타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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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는 우리에게 커피로 유명하지만, 다른 관광지에 대한 정보가 적지요. 4개의 활화산이 있는 코스타리카는, 이색적인 여행을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의 도전 정신을 부르기도 하지요. 현지인들이 대부분 낙천적이고 쾌활한 성격이고, 중미 중에서도 치안이 좋기로 유명한 나라이기 때문에 소수 인원으로 여행하기에 좋습니다. 코스타리카의 수도인 산호세는 언제나 맑은 날씨와 고풍스러운 건축물로 밝은 유럽의 모습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 거예요.


오늘은 사진만 보아도 이국적인 향취가 물씬 느껴지는 것만 같은 중남미 여행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우리나라와 아주 멀리 떨어진 나라들이라 그런지 새로운 문화와 체험 거리가 풍부한 것 같아요. 완전하게 일상을 벗어나 여유를 가지고 저 머나먼 타국을 느껴보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남아메리카의 열정적이고 낙천적인 분위기와 경이로운 자연 경관을 즐겨 보시기를 바랍니다. ^^



2016. 04. 21 2016. 0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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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세로수길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우리를 유혹하는 ‘샤로수길’, 비너스에서 놓칠 수 없지요. 이색적인 맛집들이 가득해서 골라 먹는 재미와 처음 접하는 신선함이 가득한 샤로수길, 서울대입구역 맛집을 다녀와 보았답니다. 특히 서울대입구역 맛집은 타국의 맛들을 만날 수 있어서 늘 똑같은 음식들을 먹었던 하루에 새로움을 더해주는데요. 방콕, 프랑스, 미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샤로수길 맛집, 서울대입구역 맛집을 지금 함께 가보아요~



|| 태국 여행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방콕 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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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및 내용 참고 - http://nofeelnogood.com/220665100086

오늘의 첫 번째 맛집은 <방콕 야시장>입니다. 아직 지도 검색이 잘 되지 않고 있다고 하니 주소를 찍고 가는 것이 더 편하겠어요. 관악로 14길 38번지를 찾아가시면 샤로수길 메인에 위치한 방콕 야시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오후 5시부터 영업을 시작해, 라스트 오더는 11시 반, 12시에 영업이 종료되니 참고하세요. 또, 월요일은 휴무이며 테이블에 최대 4인까지 입장할 수 있다고 해요. 시간적인 제한, 입장 제한이 있는 맛집이라니 더 궁금해집니다. 식당 내부로 들어서면 태국어로 표기된 것이 많고 현지 소품을 이용한 이국적인 인테리어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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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및 내용 참고 - http://nofeelnogood.com/220665100086

새우가 들어간 팟타이 종류인 '팟타이 꿍'은 8,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한 양으로 마음도 몸도 든든하게 해주었어요. 볶음면과 고소한 땅콩이 씹는 재미를 더해주는 요리입니다. 쫄깃한 닭고기 맛을 느낄 수 있는 볶음밥인 '카오팟까이', 시큼하고 매운 느낌이 강해서 쉽게 도전하기 어렵다는 '똠양꿍'은 먹으면 먹을수록 자꾸만 손이 가는 마력이 있었답니다. 면, 밥, 국물 요리로 다양하게 태국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방콕 야시장>이었어요.



|| 맥주를 부르는 아기자기한 맛집 <프랑스 홍합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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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및 내용 참고 - http://sylviakoh.blog.me/220668952223

이번에는 고급스럽고 다양한 풍미를 주는 프랑스 요리를 맛보기 위해 <프랑스 홍합집>으로 넘어와 보았답니다. 언제 가도 사람이 많을 정도로 인기가 좋은 맛집이에요. 홍합 요리, 튀김, 샐러드와 그라탕 등의 메뉴를 취급하고 칵테일과 맥주를 판매합니다. 초를 켜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맥주 한 잔과 함께 식사를 할 수 있어 연인끼리 오기에 좋을 것 같아요. 아기자기하고 그윽한 분위기 속에서 먹는 홍맥(홍합+맥주)! 그 맛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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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및 내용 참고 - http://sylviakoh.blog.me/220668952223

크림소스로 요리한 홍합 냄비는 금방이라도 넘칠 것 같아요. 가득 들어 있는 홍합을 꺼내서 까먹으면 어느새 분위기에 취하고 맙니다. 따뜻한 바게트 빵과 함께 먹어도 맛있고, 탱탱한 홍합 살과 부드러운 크림소스를 곁들여 먹으니 이곳이 프랑스인 것만 같네요. 바삭바삭한 지중해식 오징어튀김은 새콤한 레몬을 뿌려 느끼하지 않게 먹을 수 있습니다. 자꾸만 맥주를 부르는 안주들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아요.



|| 익숙한 듯 낯선 미국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루트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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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및 내용 참고 - http://blog.naver.com/ladyg/220498249703

샤로수길의 프랑스 홍합집 바로 위층에 자리하고 있는 <루트66>입니다. 주소는 관악로 14길 22번지로 찾아오시면 쉽고, 주중에는 오후2시부터 12시까지, 주말에는 오후2시부터 새벽2시까지 영업한다고 해요. 연중무휴로 오고 싶을 때마다 와서 미국식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답니다. 가든 샐러드부터 파스타, 잠발라야, 피시앤칩스 등의 메뉴와 맥주, 와인을 함께 판매하는 미국식 레스토랑이에요. 캐주얼한 분위기 가운데 빈티지한 인테리어도 매력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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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및 내용 참고 - http://blog.naver.com/ladyg/220498249703

이곳의 인기 메뉴인 '파와 명란젓이 곁들여진 오일 파스타'는 통마늘이 들어가서 느끼하지 않고 짭조름한 명란젓을 톡톡 터뜨리며 먹는 재미가 있어요. 미국 가정식 요리인 '잠발라야'는 치즈가 올라간 고기 볶음밥의 느낌으로, 약간의 매콤한 맛이 감돌고 고기의 맛이 풍부합니다. 비계 없이 살코기로 조리되어 먹기에 편하고 깔끔해요. 독특한 타국의 음식으로 느껴지면서도 익숙한 한식 재료를 이용해 부담 없이 먹기 좋은 미국 가정식 레스토랑 <루트66>이었습니다.


서울대입구역에서 내리면 서울대를 가기엔 너무 멀다고 하지만, 이렇게 맛있는 샤로수길 맛집을 만날 수 있으니 또다른 재미를 주네요. 방콕, 프랑스, 미국과 같이 이제는 어느 정도 가까워진 나라지만 또 가끔은 새롭게 느껴지는 타국의 음식들을 만날 수 있는 샤로수길 맛집이었습니다.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술 한 잔 기울일 수 있고, 연인끼리 만나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샤로수길에서 주말 나들이를 계획해 보심은 어떨까요?



2016. 04. 20 2016. 0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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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은 지난 발렌타인 데이와 화이트 데이 때 초콜릿이나 사탕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짜장면을 먹는 날이라고 하여 블랙데이라고 불립니다. 왠지 다른 ‘기념일’들은 상업성이 짙다고 하면서 블랙데이는 챙기게 되는 슬픈 솔로의 마음을 짜장면이 위로해주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오늘 비너스에서는 블랙데이 맞이 24시 중국집 특집을 준비했답니다. 아침에도, 점심에도, 저녁에도, 밤에도, 그리고 새벽에도 늘 열려 있는 24시 중국집을 돌아봤어요! 우리집 근처에 24시 중국집이 있는지 찾아보세요. 늦은 시간까지 블랙데이를 챙길 수 있는 24시 중국집을 함께 살펴볼까요?
 

|| 얼큰한 짬뽕이 유명한 신천 ‘교동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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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및 내용 참고 - http://blog.naver.com/igidrli/220671149982

신천 쪽에 위치한 교동짬뽕집은 24시간 내내 영업을 한다고 해요. 하필 블랙데이에 야근을 하거나 늦게까지 공부를 한 분들에게 단비가 내리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겠네요! 신천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3분 거리 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교동짬뽕은 일반 탕수육, 찹쌀 탕수육이 따로 판매되고 있는데요. 하얗고 깨끗한 튀김가루로 뒤덮인 튀김 고기를 소스에 푹 찍어 먹으면 하루의 피로가 사르르 녹아내려요. 찹쌀 탕수육의 소자 가격은 9,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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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및 내용 참고 - http://blog.naver.com/igidrli/220671149982

짜장면도 판매하고 있지만, 비벼 먹는 재미가 있는 짜장 볶음밥과 짬뽕이 유명한 맛집이니만큼 짬뽕을 시켜 보았습니다. 든든한 볶음밥과 함께 불맛이 나는 매콤한 짬뽕 맛도 일품이랍니다. 체인점이 많은 만큼 근처에 교동짬뽕이 있다면, 속 시원한 짬뽕과 달큰한 짜장면으로 블랙데이의 외로움은 잠시 잊어보세요~


|| 수원에서 맛보는 수타 중식 '짜요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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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및 내용 참고 - http://blog.naver.com/dbfus83/220344375714

수원에도 24시간 운영하는 중국집이 있습니다! 바로, 수원시 금호동에 있는 '짜요차이나'예요. 식사 시간이 아니더라도 언제나 사람이 많기 때문에 맛을 보장할 수 있는 곳이지요. 8,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먹을 수 있는 알뜰 메뉴인 알뜰 탕수육은 기본찬으로 나오는 단무지, 양파절임, 김치와 함께 먹으며 면 요리를 기다리기 좋습니다. 달콤하고 진한 파인애플 소스에 콕콕 찍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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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및 내용 참고 - http://blog.naver.com/dbfus83/220344375714

짬뽕은 오동통한 수타 면에 천연재료로 맛을 낸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이 일품입니다. 조미료의 맛이 나지 않고 깊고 진한 중식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손짜장 역시 수타로 만든 면으로 쫄깃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소스가 풍부해 밥을 시켜 말아 먹어도 좋아요. 24시간 운영하기 때문에 출출할 때 고민하지 않고 갈 수 있는 짜요차이나는 지도에 등록되어 있지 않아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금호동에 위치한 '육대장' 식당을 검색하면 같은 건물 안에 자리하고 있으니 찾기 쉬울 거예요.

|| 넉넉한 양과 대중적인 맛! 의정부 '짬뽕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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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및 내용 참고 - http://blog.naver.com/lasmujeres/220579973512

마지막으로 경기도 의정부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어룡역 인근에 위치한 중국집으로, 일요일을 제외하고는 24시간 운영이 되고 있어요. 일요일은 마지막 주문을 9시 10분까지 받고 월요일 오전 11시부터 영업을 시작하니 참고하세요! 식당 내부로 들어서면 꽤 많은 좌석이 있는 것이 보이고, 편안하고 캐주얼한 분위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짬뽕, 짬뽕밥, 짜장면, 탕수육, 구만두를 팔고 있고 주류도 조금 구비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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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및 내용 참고 - http://blog.naver.com/lasmujeres/220579973512

4,500원으로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는 짜장면은 굳이 곱빼기를 시키지 않아도 충분히 넉넉한 양을 자랑합니다. 달지 않아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맛이에요. 짬뽕은 고기와 해물이 풍부하게 들어갔음에도 6,000원으로 합리적이지요. 양이 많고 맵거나 자극적인 맛이 덜해 언제든 먹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탕수육은 쫄깃하고 고소해서 손이 자꾸만 가는 맛이에요. 남녀노소 누구나 먹기에 좋고, 양도 넉넉해서 가족 단위로 한끼 식사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랍니다. 짬뽕타임 역시 체인점이 많기 때문에 집 주변의 매장이 없는지 찾아보세요!


오늘은 24시간 내내 쉬지 않고 짜장면, 짬뽕을 먹을 수 있는 서울/경기권의 24시 중국집에 다녀와 보았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중국집 중에서도 체인점이 있는 짬뽕타임과 교통짬봉은 집 주변에 없는지 찾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블랙데이엔, 쫄깃한 짜장면,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이 가득한 짬뽕, 고소하고 달콤한 탕수육으로 든든한 하루를 보내보세요~



2016. 04. 14 2016. 0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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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까지 추웠던 기온은 온데 가고 없고, 봄의 향기가 물씬 느껴지는 날들이 왔습니다. 따뜻한 날씨 덕분에 기분도 좋아지는 것만 같은 요즘, 봄 꽃이 하나 둘씩 피어나며 마음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죠. 오늘은 식목일을 맞이하여 서울 근교 가볼 만한 곳으로 수목원을 소개하려고 해요. 주말 가볼 만한 곳을 찾고 있다면, 꽃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서울 근교 가볼 만한 곳, 수목원에서 즐거운 하루를 계획해보세요. 꽃내음과 풀향이 가득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곳! 서울 근교 가볼 만한 곳, 수목원의 꽃향기를 따라 함께 걸어볼까요?


|| 친환경관리가 되어있는 테마 공간, 서울 구로 ‘푸른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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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푸른수목원 홈페이지

'푸른수목원'은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해 있어 서울, 경기/인천권에 사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나들이를 가기에 좋은 수목원입니다. 2,100여 종의 식물을 25개의 테마원에서 감상할 수 있어 봄날의 산책에 더없이 좋은 공간이에요. 허브와 식용 식물이 가득해 신기한 내음두루, 아기자기한 프랑스 정원 느낌의 소담뜰, 작은 텃밭들을 만날 수 있는 이랑텃밭, 수생식물원 가람자리, 전 세계 식물 전시공간인 숲 교육센터 등의 테마공간에서 다양한 식물들을 구경하고 산책해 보세요. 지하철역 역곡역, 온수역과도 가까워 학생인 친구들끼리 가기에도 편하답니다. 


|| 아름답게 피어난 튤립을 따라 걷는 '벽초지 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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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벽초지 문화수목원 홈페이지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벽초지 문화수목원은 교목, 관목, 수생식물 등 다양한 꽃과 식물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3월부터 10월까지는 계절별 꽃 축제가 열리고, 11월부터 2월에는 빛 축제가 있어서 어느 계절에 가도 아름답지요. 오는 4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는 봄꽃 튤립축제 기간이기 때문에 봄의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수목원을 구경하기에 좋습니다. 이 축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즐길 수 있고, 성인 기준 주중 7,000원/ 주말과 공휴일 8,0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허브가든, 자작나무 숲, 키즈 놀이터, 벽초폭포, 숲 속 별장, 버들길, 오색 길 등 예쁜 식물들로 꾸며진 공간들을 가족, 연인과 함께 걸어 보세요.

|| 수목원, 박물관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남양주 '산들소리 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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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산들소리 수목원 홈페이지

식사와 휴식을 한 곳에서 모두 할 수 있어 편한 멀티 공간과 같은 수목원, 남양주에 위치한 산들소리 수목원입니다. 산들소리 수목원에는 산들숲 체험농장이 있어 아이들과 생태교육을 하며 가족과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데요. 이 밖에도 온실정원, 미술관, 허브샵, 갤러리 카페, 놀이터, 산책로, 계곡폭포, 들다리 산책로 등 35가지 테마 공간이 있어 하루를 오롯이 여유롭게 보낼 수 있습니다. 텃밭에서 캐낸 자연의 식재료로 만든 자연주의 한식당 ‘산들밥’에서 식사를 하고, 허브티를 마시며 아로마 족욕을 할 수 있는 힐링센터가 있어 휴식을 하기에도 좋아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일반 성인 기준 8,000원의 요금으로 수목원 이용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 강변에서 만나는 자연의 들꽃, 경기도 양평 ‘들꽃 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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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들꽃 수목원 홈페이지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들꽃 수목원은 강변의 정취와 함께 꽃을 만날 수 있어 더 자연적인 공간입니다. 서울 근교에서 만날 수 있는 자연 공간이라는 점에서 주말 나들이로 딱 좋은 힐링 장소지요. 4월부터 11월까지 해당되는 하절기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구경할 수 있고요. 요금은 성인 기준으로 7,0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바나나보트, 보팅과 같은 수상스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강점이 있기도 하지요. 아로마 제품을 파는 가게도 둘러볼만하고요. 수생 연못, 약초원, 호박터널, 장미정원, 미로원 등 재미있는 테마 공간들은 연인들에게도 즐거운 데이트 코스가 될 거예요.


사진만으로도 마음이 평온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수목원 나들이였습니다. 봄이 주는 따뜻한 기온과 에너지가 느껴지는 것만 같아요. 자연 가까이에서 상쾌한 공기를 마시면 그날 하루만큼은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를 녹이고 기분 좋은 미소를 지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서울 근교에 위치해 이동하기에도 편리한 수목원에서 이번 주말, 몸도 마음도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



2016. 04. 05 2016. 04.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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