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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겨울로 접어들어서는 계절로, 갑작스럽게 건조함이 찾아올 수 있어 겨울을 앞두고 피부 보습 관리에 신경 써야 하는데요. 환절기를 맞아 급격하게 건조해지며 달라지는 피부결도 다잡아 주어야 하고, 계절과 잘 어울리는 그윽하고 분위기 있는 여성스러운 메이크업도 시도해 보아야 하니까 어떤 계절보다 가을 메이크업 화장품이나 보습 피부관리에 중점을 두어야 한답니다. 오늘은 그래서, 가을 메이크업에 필요한 화장품 추천과 함께 보습에 좋은 화장품 추천까지 알아보려고 해요. 촉촉하고 아름다운 가을 메이크업에 필요한 화장품 추천! 가을엔 어떤 화장품이 필요한지 함께 알아볼까요!


사막화되는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보습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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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메이크업을 하기 전에 챙겨야 할 추천 화장품은 바로 보습 크림입니다. 건조하다고 해서 스킨케어 제품을 종류별로 올리면 화장이 무거워질 수 있고, 밀릴 수 있는데요. 그래서 보습과 진정을 한 번에 해주는 올인원 제품을 이용하거나, 에센스-로션 후 수분크림으로 마무리해주는 것이 좋아요. 피부타입에 따라 로션을 생략하고 수분크림을 바르는 것도 좋지요. 가을 겨울에 이용하는 수분크림은 젤 타입보다는 유분감이 있는 크림 제형이 좋고, 적은 양을 얇게 발라준 후에 충분히 흡수가 된 후에 색조 화장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조함에 따라 수분크림의 양을 조절할 수 있지만, 적은 양으로 얇게 흡수시켜주면 메이크업이 밀리지 않아서 효과적이에요. 또, 수분크림은 적은 양을 여러 번 올리면서 흡수되는 시간을 기다려주는 편이 좋아요.

수시로 뿌려주는 수분 보충, 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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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는 안개처럼 분사되는 액체형 스프레이로, 바쁘게 화장을 할 때나 수정을 할 때 용이한 제품인데요. 크림을 흡수하기에 시간이 없다면 오일 성분이 함유된 미스트를 뿌려 빠르고 간편하게 스킨케어를 마칠 수 있지요. 또, 메이크업을 한 후에 시간이 지나며 수분감이 날아갔을 때 뿌린 후 에어쿠션과 같이 촉촉한 제형으로 수정 메이크업을 하면 좋아요.

가을이면 돌아오는 트렌드, 버건디&벽돌색 립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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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면 버건디, 브라운 컬러가 떠오르기 쉬운데요. 메이크업에 있어서는 립스틱이 이 공식에 적용됩니다. 특히나 올해에는 ‘벽돌색’, ‘팥죽색’, ‘말린 장밋빛’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어요. 형광빛 레드보다는 조금 채도가 낮고 탁한 느낌의 브라운 빛 레드가 가을과 더 잘 어울리지요. 건조하기 쉬운 가을의 입술에 오일이나 립밤을 올려 흡수시켜준 후, 립 컨실러로 입술 본연의 색을 낮춰줍니다. 그리고 붉은 립스틱을 발라주면 그윽하고 분위기 있는 가을의 립이 연출되지요. 요즘 뜨고 있는 박신혜 립스틱, 수지 립스틱도 채도가 낮은 레드 빛이랍니다.

음영 화장을 통한 분위기 있는 얼굴 연출! 쉐딩, 아이섀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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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톤으로 얼굴의 음영을 자연스럽게 잡아주는 메이크업은 가을과 더없이 잘 어울리지요. 카멜, 베이지, 오렌지, 브라운 빛의 색조 제품으로 눈두덩이를 그윽하게 만들어 보세요. 여름에는 답답해 보여 잠시 넣어두었던 그 색상들이 빛을 발할 타이밍이랍니다. 각자의 피부 톤과 아주 비슷하면서 밝기의 정도가 다른 제품으로 턱 라인, 콧대 라인을 정리해주면 좀 더 슬림하고 입체적인 얼굴의 음영을 줄 수도 있고요.


스킨케어에도, 색조 제품에도 다양하게 쓰는 멀티 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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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오일을 구비하고 있으면, 건조하고 갈라지는 피부의 스킨케어나 화장 수정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오일리한 제품은 화장의 고정력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소량을 잘 이용하는 것이 관건인데요. 극소량을 로션이나 크림 따위에 떨어뜨려 섞어 발라주면 좀 더 보습감이 오래갈 수 있어요. 가지고 있는 파운데이션이 매트한 타입이라면 역시 오일을 섞어 발라주어도 좋고, 립스틱을 바르기 전에 이용할 수도 있지요.


오늘은 갈라지기 쉬운 건조한 가을 피부를 케어 해주는 제품과, 계절감을 두드러지게 나타내주는 색조 메이크업 화장품을 추천해 드렸어요. 은은하고 여성적인 분위기를 드러내기 좋은 가을의 계절에 우아하고 섹시하면서, 촉촉한 메이크업에 도전해 보세요. 살짝 매트한 느낌의 메이크업 역시 잘 어울리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각질 부각이나 화장이 들뜨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으니 미스트, 오일과 같은 제품은 공병에 덜어 휴대하며 이용하면 수정할 때 좋겠지요?

2015. 10. 08 2015. 10. 08